유한양행이 혈당 관리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을 앞세워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유한양행은 혈당 관리 기능성 유산균 제품 '당큐락'을 멕시코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지에서는 '글루코바이오틱'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된다.당큐락은 유한양행이 10년 이상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능성 유산균 제품이다. 핵심 원료는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HAC01' 균주로, 해당 균주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감소 기능성을
구글이 픽셀 워치5와 함께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도 대사 건강의 월간 변화를 추적하는 '혈당 반응 측정' 기능을 공개했다. 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기능은 픽셀 워치3 이상에서 지원되며, 다음 달 추가될 예정이다.이 기능은 구글의 수동형 건강 추적 기능군인 '헬스 가디언'의 일부다. 손목 센서로 대사 건강의 월간 변화를 추적하고, 한 달 동안 높은 혈당 반응 추세가 이어지면 생활 습관을 점검하라는 알림을 보내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음식이나 운동에 따른 혈당 반응을
중부뉴스통신 = 구리시 보건소는 8월 18일부터 당뇨병관리 연속혈당측정 프로그램 '혈당 스파이크를 잡아라'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속혈당측정기는 손
당뇨병 진료를 하다 보면 “혈당만 잘 맞추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혈당 조절은 당뇨병 관리의 중심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은 단순히 피 속의 당 수치가 높은 병이 아닙니다. 혈당이 오랫동안 높게 유지되면 작은 혈관과 신경이 서서히 손상되고, 그 결과 눈, 콩팥, 발, 심장과 뇌혈관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분비내과에서 당뇨병을 볼 때는 오늘의 혈당 숫자뿐 아니라, 앞으로의 합병증 위험을 함께 봅니다. 당뇨병 합병증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당뇨병망막병증은 시력이 떨어
전북 완주군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들의 건강지표 변화를 점검한다. 혈압과 혈당, 체성분 등을 다시 측정해 사업 참여 이후 건강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오는 14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중간 건강측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측정 대상은 건강위험군 5
비만 치료제 터제파타이드가 체중 감량과 혈당 개선, 지방간 완화에는 효과를 보이지만 지방조직의 만성 염증과 섬유화는 충분히 개선하지 못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가경아이파크 1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청주시 제공
“혈관건강은 예방이 최선입니다.”군위군이 대구시와 유관기관,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을 열고 혈압·혈당 측정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대구 군위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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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보건소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일터 8호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흥군보건소와 노인전문요양원이 상호 협력해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건강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짬짬이 체조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위험요인을 함께 관리하고,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 회원 50여 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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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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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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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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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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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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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화
상주시는 14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화서면 주민위원회, 지역구 시의원, 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해 화서면 일원에 화령시민센터 정비, 화서 복합행정복지거점 조성, 거점 및 배후마을 서비스 기반 확충, 주민 자립성장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화서면은 상주시 농촌협약 발전방안에서 제시된 서부생활권의 서비스 공급거점으로,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결하고 행정·복지·문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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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희 서해구의장, “평화의 소녀상 보존으로 역사의 기억 이어가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해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과 주변 관리 상태를 살폈다.이날 서해구의회 공정숙·김원진·김춘수·김학엽·양환옥·임기현·정영신·홍육례 의원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매년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그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법률로 지정된 기념일이다.서해구 평화의 소녀상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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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회 추경예산 1조 9,500억 원 규모 편성
안동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1,500억 원 증액한 1조 9,5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8월 14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시주택 침수 등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부와 경상북도의 추가경정예산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를 반영하는 등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재정 수요도 담았다.일반회계는 기정예산보다 1,570억 원 증가한 1조 7,700억 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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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 올여름 폭염 딛고 첫 벼베기 시작
성주군 용암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4일 오전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실시되며 황금빛 풍년농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인 ‘해담’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를 마친 뒤 유례없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이날 알찬 결실을 보게 됐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성주군 내 10개 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벼 생산지다. 25명의 쌀전업농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300포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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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항만위원 공개모집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18일부터 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9월 1일이다.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자격 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