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AI 전자문서 및 데이터 솔루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한전KPS 발전소 보일러 정비 효율을 강화하는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컴이노스트림이 주 사업자로 참여해 한전KPS와 시스템 기획부터 설계, AI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양사는 방대한 발전소 정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여기에 생성형 AI와 지능형 분석 기술을 결합해 현장 작업자가 즉각적인 의사결정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및 충전사업자 46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충전시설 전기안전관리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법정 검사 업무처리방법 △한국전기설비규정 개정 사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오늘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분야 안전 인력 추가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 기술형 입찰,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심의추진 계획, 엔지니어링 종합심사낙찰제 통합관리시스템 신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종자산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중인 ‘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의 2차년도 착수보고회를 29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 사업은 2023년 수립된 정보화전략계획을 토대로 2025년 주관사업자 선정과 요구정의 단계를 거쳐 하드웨어 기반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7년까지 3년간 장기 계속계약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시스템 개발 단계에 착수해 연말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국가산림품종 통합관리시스템’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주요 업무인 △신품종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국제펜 한국본부 충북지역위원회는 지난 7일 청주 구르물 아지트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번 정기총회는 2001년 발족 이래 올해 25번째 총회로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총회는 식전 행사로 테너 한상우 등의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이어 2025년 사업 추진 및 성과 보고, 감사 보고, 정관개정 등 심의의결이 진행됐다.김기원 충북지역위원회 회장은 “올해도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해 신·구 작가들이 함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충북 작가들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충북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까지 상향한다.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3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4만5천원이 청주페이 포인트로 적립된다.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경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각종 제도와 시책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 한눈에 쏙 달라지는 제도·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일반·행정 △교통·환경 △복지·보건 △건설·안전·농업·축산 총 4개 분야 34개의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올해 경산시는 △상이 국가 유공자 급행버스 무임 지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돌봄 통합지원 사업 △우리 동네 초등 방학 돌봄
행정서비스는 늘 좋아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생각보다 더디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민이 행정을 만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민원이 있으면 창구를 찾거나 전화를 걸고, 홈페이지를 뒤지고, 서류를 챙긴다. 그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말을 하게 된다. “이건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요?”, “제가 지난번에도 제출했는데요.”, “처리 상황을 알 수 없나요?”이 질문이 계속 반복되는 한, 행정은 시민에게 멀게 느껴진다. 반대로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더 알기 쉽게 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