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9월 14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한·중앙아시아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 2021년 홍범도 장군의 유해 송환을 지...
현대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최대 신도시 개발 사업인 '알라타우 시티'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는다. 모빌리티·에너지·디지털을 아우르는 스마트시티 사업 가능성을 검토해 중앙아시아 미래도시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룹·금융투자 기업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
국립한밭대학교가 카자흐스탄 주요 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 학술 및 인적교류 등 협력을 확대한다.국립한밭대는 대한민국-카자흐스탄 기관 및 고등교육기관 간 업무협약 행사를 통해 양국 대학 간 학술교류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교류행사는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육·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관계를 구체적인 대학 간 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AI·디지털·과학기술 협력, 공급망 및 미래산업, 인적·문화 교류 확대 등과 연계해 대학 차원의 교
부산 서구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증 환자 수요가 급증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영토 확장에 나섰다.부산 서구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및 삼육부산병원과 손잡고 지난 9월 2일부터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026 부산 서구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울경 최초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인 서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중증질환 전문 치료 역량을 현지에 알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보건의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
포항시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쉼켄트시, 투르케스탄시를 방문해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시·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의 우호 교류를 문화·관광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관광, 산업·경제, 청년교류, 외국인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
조정식 국회의장이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공급망과 디지털·AI 등 미래산업을 포함한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관계가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가운데 국회 차원의 교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조 의장은 16일 국회 접견실에서 국빈 방한 중인 토카예프 대통령과 회담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의회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담은 전날 열린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기존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미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 확대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협력계약을 맺은 데 이어,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현지 금융기관 대상 최대 2억달러 규모 자금지원 한도 설정 ▲현지 투자 프로젝트 공동 발굴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분야 PF 참여 등을 추진한다. 후속 과제는
카자흐스탄이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거래를 통합 감시하는 국가 암호화폐 분석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디지털 자산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금융 감독을 강화하고 사기 등 불법 거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16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티무르 술레이메노프 카자흐스탄 국립은행 총재는 전날 정부 회의에서 국가 암호화폐 분석센터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센터는 국립은행이 개발 중인 감독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법정화폐와 암호화폐 거래를 연계 분석하는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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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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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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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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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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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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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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