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이 국가 주도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을 구축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확대에 나선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금융 당국은 수주 내로 암호화폐 자산을 보관하는 플랫폼을 출범할 계획이다. 중앙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로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보관 시스템을 도입하는 조치다.최근 카자흐스탄은 암호화폐의 합법화 및 유통을 위한 법적 틀을 완성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암호화폐의 공식 유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티무르 술레
한국석유공사가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감사 결과와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관련 직원에 대한 징계 및 수사 의뢰 방침을 밝혔다.석유공사는 지난 29일 A경제지의 '빚만 22조인데…수억 횡령에 법카도 멋대로 쓴 석유公 직원들' 보도와 관련한 설명자료를 통해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특정감사 결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의 석유제품 판매와 자금관리 등 광구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현지 직원의 자금 횡령 사
한국석유공사의 카자흐스탄 해외 법인에서 수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석유공사는 내부 직원의 비위와 관리 부실을 인정하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30일 최문규 사장 직무대행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해외 사업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석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운영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9월부터 석유제품 판매, 자금 관리, 광구 운영 등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지 직원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인 사업단이 인천의 성공적 도시 개발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인천시청을 찾았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스마트 시티인 알라타우 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홈앤쇼핑이 오는 25일 오후 6시 20분, 최근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앙아시아 3개국(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 사례 등 도시개...
중부뉴스통신 =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과 그의 특별한 형님들인 ‘명품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3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지정형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추진 중인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국내산 농기자재를 대상으로 해외 농업환경에서도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현지 실증과 적합성 확인을 지원하는 농진원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다. 실제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증 데이터
카자흐스탄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제도화하고 중앙은행이 승인한 코인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보도했다.이번 법안은 ‘은행 및 금융시장 규제법’과 ‘금융시장·통신·파산 규제·개발법’ 개정안을 포함하며, 디지털 자산을 스테이블코인, 금융상품 및 부동산 연계 자산, 전자 금융상품 등 3가지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이 승인한 코인만 거래 가능하며, 거래소들도 면허를 받아야 한다.특히, 법안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
 충북 음성군 지역 산업 현장에서 최근 이주노동자 3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 관리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음성군 대소면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 필리핀 국적 이주노동자가 지게차 사고로 숨졌다. 이어 30일에는 맹동면의 한 기저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네팔·카자흐스탄 국적 이주노동자 2명이 사망했고, 이 중 1명은 시신조차 수습되지 않은 상태다. 이 같은 이주노동자의 연이은 사망에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고들이 개별 기업의 부주의를 넘어 지자체와 정부의 관리·감독 부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폴리텍대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신입사원 일학습병행 수료식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난 12일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신입사원 4명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맞춤형 일학습병행 현장외훈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교육은 지난달 28일부터 12일간 운영됐으며, 기업 직무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XR 기반 안전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훈련을 통해 학습근로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석유화학 기반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일학습병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보 중 간부와 언쟁한 해병대 병사 상관모욕 무죄
부대 구보 중 간부와 언쟁을 벌이며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병대 병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은 군형법상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14일 경북 포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구보 도중 중사 계급 반장과 말다툼을 하며 “그럼 반장님이 인솔해라” “간부로서의 자질이 없다” 등의 발언을 해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병들이 장거리 구보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간부가 계속 구령을 요구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일상 속 마음건강 지키는 2026년 정신건강 사업 추진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도로공사-경찰청, 설 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안전운전 준수 당부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행복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안전운전 준수를 당부했다.양 기관이 공개한 대표적인 안전운전 수칙은 ACC 맹신 금물, 전방 주시 철저, 운전 2시간 마다 15분 이상 휴식, 사고나면 ‘비트밖스’로 대응이다.이 3가지는 설 연휴기간 장거리 운전 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운전 수칙이다. ACC는 전방 차량을 인식해 앞차와의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고, 운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
영양군은 1월 27일과 2월 11일, 총 2회에 걸쳐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관리를 위한 2026년 농업인안전실천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한 자료의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율은 60세 이상의 경우 전체 산업 근로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농업인의 주요 재해 발생유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