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24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봉산면 벚꽃음악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내 숙박업, 요식업 및 카페 대표자들 30여명과 함께하는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제 기간 중 방문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위생, 안전, 친절 서비스를 점검하고, 최근 일부 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된 사례를 공유하여 봉산면만의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타지역 축제에서 SNS를 통해 확산된 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충북 충주시 대표 지역축제인 ‘수안보 온천제’에 참여해 청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이번 참여는 교육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6 Festa+: 지역축제 고도화 프로젝트’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수안보 일원에서 진행됐다.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조형예술학과 재학생 30명이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중앙댄스동아리 4D·음악 동아리가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관광객과 교류했다.중앙댄스동아리 4D와 음악 동아리의 무대 공연은
서귀포시는 올해도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축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올해 총 사업비는 1억 원이 투입되는 가운데, 직접 사업을 주관함에 따라 지역 축제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으로 신속한 다회용기 지원 체계를 갖췄다. 지난해에는 제주도가 예산을 일괄 확보 집행했다.지원 사항은 식사나 음료 제공 시 필요한 다회용기의 대여와 회수, 전문 세척에 소요되는 비용이다.다만, 정치적 목적의 행사, 특정
하이트진로가 일본 벚꽃 시즌에 맞춰 진행한 현지 프로모션을 마무리했다. 대표 벚꽃 축제에서 운영한 참이슬 부스에 1만명 이상이 찾으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벚꽃을 즐기며 음식과 술을 함께하는 일본의 봄철 문화 ‘하나미’에 맞춰 기획됐다. 회사는 ‘우에노 벚꽃 페스타’와 ‘나고야성 봄 축제’에 참이슬 브랜드 부스를 마련했다.행사 기간 두 축제 부스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소주 칵테일 ‘참이슬 탄산와리’는 준비한 약 2000잔이 모두 소진됐다고 회
경주시장 선거에 나선 주낙영 예비후보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확대하고, 공공예산이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문화예술인 활성화 뱅크’ 구상을 제시했다. 공연 배정 의무화와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 도입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1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발표를 열고, 시 주관 공연과 축제에서 일정 비율을 지역 예술인에게 의무 배정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플랫폼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회 배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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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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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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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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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결과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12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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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729→754, 기초의원 2978→3003명...비례대표 시·도의원 비율 10→14%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총정수가 각각 25명 늘어나고 시ㆍ도의회의원 선거의 경우 광주광역시 내 4개 선거구들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최초로 도입된다.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비율은 현행 10%에서 14%로 상승한다. 국회는 18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