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공관위,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엄경철 선임기자
오는 6·3 지방선거에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40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에게 "가짜 미투",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한 것은 성폭력...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범석 시장은 27일 “재심 과정을 지켜보고 무소속 출마 등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이 시장은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 하겠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민주당 정권의 독재와 독선을 막기 위해 청주시장 선거에 반드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지난 26일 이범석 충북 현 청주시장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에서 컷 오프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공관위의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 시장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청주시민의 기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를 컷오프
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은 19일 정책을 내세워 당심표심을 공략했다.서민석 예비후보는 `자치행정 주 4.5일제 시범사업'으로 표심을 공략했다. 일·가정 양립 문화를 위해 청주시 산하 공공기관부터 단계적으로 주 4.5일제 근무제를 시행한 뒤 지역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서 예비후보는 “정부는 2030년까지 OECD 평균 수준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고, 일부 지자체와 기업에서 시범 운영이 논의되거나 진행 중”이라며 “매주 금요일 오후 휴무와 격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이 잇달아 공약을 발표하며 선거 초반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서민석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창출을 결한한 기업참여 테마형 도시 어린이공원 20개소 조성을 공약했다.지난 3일 청주형 기본금융과 청주시민 부자통장을 발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내놓은 선거 공약이다.서 예비후보는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년 이내에 기본계획을 수립해 임기 내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서 예비후보는 “어린이 공원을 단순한 놀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은 26일 정책 공약을 내세워 당심과 표심을 공략했다.이장섭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송, 옥산, 오창 등 청주 북서밸트에 대한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공약했다.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산업혁신을 통한 도시 대구조 전환을 주도한다는 것이 핵심 골자다.이 예비후보는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되면 고밀 복합개발과 국공유지 사용료·부담금 감면, 임시허가·실증특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청주에 집적된 특성산업 역량을 끌어올려 경제 산업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청주 AI이음' 정책을 통한 세대 간·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공약으로 내놨다.김 후보는 “인공지능 기술은 산업과 행정, 교육과 일상의 전 영역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을 가져오고 있지만, 일부 시민에게는 기회가 아닌 두려움이 되고 있다”며 “기술이 사람을 소외시키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성장의 사다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연 35만원 규모의 AI 평생교육 바우처
충북 청주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예비후보는 12일 청주시 생활폐기물 외부반입 관리 및 반입협력금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골자로 한 환경정책을 발표했다.지난 9일 환급형 무상교통 및 스마트 모빌리티 대전환에 이은 두 번째 공약이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타 지자체의 생활쓰레기를 반입한다면 청주시 서면 협의와 시장의 사전 승인을 거치도록 할 것”이라며 “부득이하게 청주시로 반입되는 쓰레기에는 반입협력금을 부과하고 이를 소각장 등 폐기물처리시설 인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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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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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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