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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청년마을 공유주택’ 을 개방하고 오는 6월 4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회인면 중앙리에 위치한 이 공유주택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한 시설이다.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로 구성됐다. 군은 5개동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나머지 1개 동은 청년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을 위한 단기 숙박시설로 운영한다. 숙소는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옷장 등 기본 생활시설을 모두 갖췄다. 다목적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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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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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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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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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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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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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무산 위기...누구 탓인가"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존폐 기로에 놓인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론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전국 5곳의 해양치유 거점 사업 중 제주만 유일하게 사업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다. 완도와 태안은 이미 운영중이고, 울진과 고성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 제주만 차별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앞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있다. 이에 내년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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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한국폴리텍대학, 인공지능 전환 시대 이끌 청년 인재 키운다
광명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비트교육센터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 실무 인력을 양성하는 'AI/AX 엔지니어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주도하는 '2026년 4차 산업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일환이다.최근 산업계 화두인 챗지피티, 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과 노코드/로우코드 툴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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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 2→2.6%로 올려...반도체 낙관 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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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최대 3.1%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8일 ‘경제전망’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년 성장률은 중동발 공급충격을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 정책이 일부 완충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 2월 전망치인 2%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2.6%로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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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 탐지 ‘전자코’ 신속 도입 위해 산·학·연과 맞손
관세청은 지능화되는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5월 28일 산·학·연·관 합동으로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활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세청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관세청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7개 기관과 후각 인공지능 기술개발 민간기업 2개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일명 ‘전자코’로 불리는 후각센서는 사람 및 탐지견의 후각 원리에 착안해 개발된 전자 장치로, 공기 중 미세 입자를 분석해 화학 물질을 감지·식별하고 데이터로 변환한다. 해당 기술을 마약 탐지에 도입하면 대상물을 직접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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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네마·공연
나 7세. 휴머노이드 로봇. 어느 날, 엄마 아빠가 생겼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 출연: 아야세 하루카, 다이고 / 개봉 6월 10일7세 설정으로 태어난 나는 나와 똑같이 생긴 아이를 사고로 잃은 집에 입양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엄마라 부르는 여자, 아저씨라 부르는 남자가 있는 따뜻한 2층 집에서 계속 사랑받으며 살 수 있을까? 우리, 둘만 남은 가족. 어느 날, 죽은 그 아이와 똑같은 아이에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엄마가 걸린 마지막 한판, 내가 끝낸다감독: 정장환 /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