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지지율로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도 의석 할당 가능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았고, 국민의힘은 20%로 집계됐다. 두 정당 간 격차는 36%포인트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