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학교밖청소년센터 아동·청소년 30여 명과 함께 여름방학 맞이 ‘비전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비전 브릿지’는 아이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꿈 찾기를 지원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진로 탐색 활동이다. 협력체는 아이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공공 종합 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진행된 아동·청소년 ‘쿠킹클래스’에 이어 2년 연속
충북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파랑새홀 식당에서 사회복지 기관·단체와 소외계층 지원 기관 종사자 500명에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동국제약, 진천군전문건설협회, 예원한정식 등이 후원자로 참여했다. 송석현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일선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
충북 진천군은 폭염·한파 등 극심해지는 이상기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천읍 교성리 일원에 ‘스마트 쉼터’를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스마트 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설치 장소인 진천읍 교성리는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백곡천 수변공원’과 ‘걸미산 녹색나눔숲 공원’에 바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리적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군은 어르신, 어린이 등 기후 취약계층을
청소년들의 문화 한마당인 ‘제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가 8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페이스 페인팅 등 3개 체험 부스와 함께 경찰서,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석대학교 등이 참여한 5개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메인 행사인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충북 진천군은 진천예술의전당 준공으로 문화특화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도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는 등 문화와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418억5000만원을 들여 지난 4월 진천읍 읍내리 일원에 조성된 진천예술의전당은 연면적 7873.6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다. 499석 규모의 중공연장 ‘진 아트홀’과 150석 규모의 소공연장 ‘미르홀’, 전시 공간과 연습실 등을 갖췄으며, 최
충북 진천군은 6일 진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8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한 안전정책과 직원, 안전 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이 함께해 여름철 폭염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군민 안전 보험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물놀이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도성 부군수는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폭염 저감시설 점검과 안전 홍보를 지속
충북 진천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 성인 문해 시화전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열정과 진솔한 삶의 가치를 담은 시화와 엽서 작품 110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에는 뒤늦게 글을 배워 느낀 배움의 환희, 지나온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 등이 녹아 있다. 특히 올해 시화전에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AI를 활용한 시화·엽서 심사 부문이 새롭게 마련됐다. 전통적인 문자 해득을 넘어 AI·디지털 문해교육으로 확장해 나가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커뮤니티 쉴드’ 방역사업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진천읍 내 취약계층 10가구로, 협의체는 각 가정에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오는 12월까지 격월로 총 3회의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석현 민간위원장은 “건강과 안전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g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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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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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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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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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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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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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 본격 시동…70억달러 규모 지분 매각 완료
오픈AI가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기준으로 약 70억달러 규모의 2차 주식 매각을 마쳤다.10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현직과 전직 직원은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할 수 있게 됐다.이번 거래는 오픈AI가 3월 122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친 뒤 추진돼 왔다. 신규 자금이 회사로 직접 들어오는 구조라기보다, 기존 주주인 직원들이 보유 지분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한 공개매수 성격의 거래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상장 전까지 제기될 수 있는 단기 유동성 부담을 일부 덜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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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랭지 채소 출하철 가락시장 유통 점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강원지역 농산물의 출하·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산지와 소비지 유통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고랭지 배추·무·양배추와 감자 등 강원지역 여름철 농산물 출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도매법인과 중도매인, 농협강원본부,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 등이 참석해 농산물 유통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품목별 출하와 거래 동향을 점검하고 폭염 등 이상기상에 따른 시장 변화도 공유했다.또 농협가락공판장과 도매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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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폭염·가뭄 대응 총력…재해자금 3000억원 긴급 지원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7일 경남 김해지역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해지역은 최근 누적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저수율도 낮아지면서 단감과 벼 등 주요 농작물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강 회장은 이날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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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지질자원연구원, 해외 핵심광물 확보 위해 협력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불안 확산으로 에너지․자원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핵심광물 확보 및 공급선 다변화 협력에 나섰다. 양 측은 8월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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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양봉농가 전문교육 3회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건강한 꿀벌 사육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8월부터 9월까지 ‘양봉농가 전문교육’을 총 3회 운영한다.첫 교육은 지난 7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 길의준 국립경국대학교 교수는 ‘꿀벌응애·바이러스 종류 및 대응’을 주제로 꿀벌응애와 바이러스 질병, 효과적인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교육했다.2회차 교육은 오는 31일 이명렬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수가 ‘봉군 발육과 세력 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3회차는 다음 30일 오대근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가 ‘우수 꿀벌 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