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진주지역 도의원 5명이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 방침에 강력히 반대하며 분리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정재욱·양해영·조현신·유계현·강민승·백승흥 의원은 7일 경상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LH 분리가 진주혁신도시의 기능과 위상은 물론 국가균형발전 정책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정부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정부는 지난 3일 LH를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과 주거복지·자산비축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화된 가뭄으로 진주지역 단감·배 재배 농가의 피해가 불어나면서 가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진주 문산지역은 고온과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이재명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를 비판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 24개 단체는 8일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주지역 국회의원들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관련해 뒷짐만 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지역위원회는 25일 진주시청 브리
진주지역 농업인단체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시원한 생수 각 25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진주지역 성평등 활동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연대 방향을 모색하는 ‘제17회 진주성평등상, 30년 연대의 발자취’ 시상식과 토론회가 열린다. 시상식에는 김장하 선생
국토안전관리원이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진주지역 10개 공공기관과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2021년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5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다. 이후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온 협의체는 올해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새로 합류하면서 총 11개 개관으로 늘었다.협의체는 AI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협
진주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진주지역 중증장애인생산품 업체를 방문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일손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관 우선구매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업체의 작업 과정에 참여해 생산·포장 등 현장 업무를 지원하고, 업체 관계자와 소통하며 제품 생산과 판로 확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청렴을 단순한 반
진주지역 경남도의원들이 정부에 한국토지주택공사 분리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양해영·조현신·정재욱·유계현·강민승·백승흥 도의원은 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난해 진주지역 출산 증가율이 경남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 통계’를 보면, 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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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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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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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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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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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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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 아이디어에 지역 담은 로컬 디저트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로컬 디저트를 공개했다.8일 북구는 이날 오후 2시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라운지에서 '2026 청년 로컬 디저트 메뉴 개발 과정 최종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디저트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평가받아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메뉴는 ▲나주배쁘띠갸또 ▲쿠키슈 3종 ▲무안참외파블로바 ▲무등산육각바위무스케이크 ▲피치우롱베린느 등 총 5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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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현대인을 위한 직업, ‘바른수면 관리사’에 주목하다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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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초록우산과 함께 수해학생 지원
지난 8월 극한호우로 거제지역 곳곳에서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피해학생들의 일상 회복과 교육 회복을 위한 초록우산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집중호우 직후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긴급지원 체계를 가동해 수해피해학생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썼다.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거제지역 수해 발생 초기부터 거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긴급대응체계에 협력하며 수해피해학생 지원에 함께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4가정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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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겠다는 정부…인천은 또 빠졌다
정부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내놨다. 이번에도 대상은 비수도권에만 방점이 찍혔다.인구와 공실률 변화를 보면 인천에도 웬만한 비수도권 도시보다 쇠퇴가 빠른 동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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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광안역에 선율을 더하다...「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복합문화공간 메트로 라운지 광안에서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 「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술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시철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부산시립예술단 소속 현악 4중주단과 성악 앙상블가 출연한다.공연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