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주재하는 ‘2026년 도정보고회’가 열렸다.  감 지사가 군민들에게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최재형 보은군수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최 군수의 환영사와 주요현안 보고에 이어 김 지사가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하고 군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감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도시근로자 사업 등 성과를 내는 충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언론 5사가 진행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문 의원이 24%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 이어 오 지사 20%, 위성곤 국회의원 16%, 송재호 전 국회의원 9% 순이었다.이처럼 문 의원과 오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어 향후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
김만식 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특별시의 재정·권한 확대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이번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가 군산시를 방문해 지역의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지사는 지난 23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도민과 ...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김동연 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23일 용인시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사무소를 찾았다. ...
더불어민주당 내 이어지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때리기'가 과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김 지사가 당원들을 향해 사과 메시지를 내며 갈등을 끌어안았다. '대응' 대신 '포용'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김 지사는 1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당내 비판과 관련한
대전·충남 통합자치단체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향해 “조세체계의 기본도 모른 채 혹세무민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SNS를 통해 “이 시장과 김 지사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를 지방세로 전환해 지자체에 귀속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
오는 4월 임기 종료를 앞둔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의 후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에 2명이 응모했다.13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2명이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모에 신청한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및 면접 등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적격자가 있다고 판단되면 임명권자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후보자를 추천하게 되고, 오 지사가 최종 1명을 지명하게 된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읍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지사가 정읍시청을 찾아 이학수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이어 시의회를 방문해 박일 시의장을 비롯한 의장단·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이번 방문은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 여정과 도정 4년을 담은 책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도전은 개인의 이력이 아니라 전북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강조했다.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 출판기념회가 열린 현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로 채워졌다. 출판기념회라는 형식을 취했지만, 김 지사가 직접 나서 도정 4년을 정리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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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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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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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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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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