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21일 제주지역 10인 미만 영세관광사업체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현장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한 '제주지역 영세관광사업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최근 급변하는 재정·경제 환경과 주요 정책·입법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한 '재정정책정보지' 통권 제30호를 발
인천일보와 법무법인 고운이 함께하는 ‘로펌스토리’최근 이혼소송에서는 재산분할의 비율뿐 아니라 재산을 어떤 방식으로 나눌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비상장주식이나 사업체 지분처럼 현금화가 쉽지 않은 자산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에는 분할 비율이 정해졌더라도 실
정부가 돼지 도체등급판정기준 개선방안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과지방 삼겹살 해소를 위한 1+등급의 지방비율 축소 방안에 대해서는 양돈과 육가공업계 모두 강한 거부감을 표출, 올 하반기 양돈산업계를 강타할 ‘뇌관’ 이 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돼지 등급판정기준 개선을 위한 협의회를 갖고 각 이해 산업계가 제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회가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를 향해 국립의대 신설 관련 순천대와 목포대학 간 협의 과정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순천시의회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방안 최종 절충안'이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지역 간 갈등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강한 유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을 순회한다. 남 의장은 12대 경기도의회가 이뤄야 할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제시한 바 있다.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
한국학중앙연구원은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디지털 복원 등 새로운 연구 방법을 활용해 한국학의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성과를 담은 영문학술지 『The Review of Korean Studies』 2026년 6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한국학의 디지털 인문사회과학: 적용과 전망(Digital Humani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간 3%대 성장률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다.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을 상쇄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3일 “제19대 경남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백서는 지난 12년간 축적된 경남교육 혁신의 자산을 해체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지적하자 도교육청이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라고 반박했다.전교조 경남지부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인수위가 정책과제로 제시한 ‘촉법소년 연령 하향 입법 운동’에 대해 “교육청 소관도 아닌 법안을 앞장서 추진하는 반면, 학급당 학생 수 제한 등 시급한 현장 과제는 외면했다”고 언급했다.또 경남과학고의 KA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과
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이 잔뜩 체면을 구겼다.증권가는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33%나 낮췄다. 현재 주가는 14만5900원이다.사실상 기업가치 재평가 수준으로 자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22일 보고서를 낸 대신증권은 애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정작 투자 포인트로 제시한 것은 성장성보다 효성화학의 반사수혜와 고배당 매력이었다.효성은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인 만큼 자회사 주가가 기업가치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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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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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으로 링크(Link), 거제로 싱크(Sync)」 연수 운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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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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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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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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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파기환송심 재산분할 9440억원 현금 조달 방안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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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런던 법인 지분 전량 삼성생명보험에 처분…글로벌 사업구조 개편
삼성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Samsung Asset Management 의 주식 전량을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에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삼성자산운용은 Samsung Asset Management 주식 1000만주를 삼성생명보험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단가는 주당 2.98파운드이며, 처분금액은 2980만파운드에 해당하는 원화로, 파운드당 1993.37원 적용 시 594억원 규모다. 처분 후 삼성자산운용의 해당 법인 보유 주식 수는 0주, 지분율은 0%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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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현대커머셜 위안화 김치본드 인수 참여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커머셜이 발행한 4억 위안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인수단에 참여했다.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 물량을 절반씩 나눠 인수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2.20%다.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외화를 표시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은행이 작년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규제를 14년 만에 풀면서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발행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위안화 조달금리가 원화·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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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횡령·배임 관련 공시불이행 3건
한국거래소는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세부 내용은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지연공시 2건과 횡령·배임 사실 확인 지연공시 1건 등 총 3건이다.건별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지연공시로 사유발생일은 2024년 6월 17일, 공시일은 2026년 6월 25일이다. 둘째,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지연공시로 사유발생일은 2024년 6월 26일, 공시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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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컨콜] 우리금융 "단기예금 15조 축소…변동금리 대출 34조 확대"
우리금융그룹이 하반기 순이자마진 개선을 위해 단기예금을 15조 원 이상 줄이고 변동금리 대출을 34조 원 이상 늘리는 등 조달·자산 구조를 선제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곽성민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는 24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6개월 단기예금을 15조 원 이상 줄였기 때문에 향후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4∼5월에 장기 정기예금을 집중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단기예금 비중을 줄여 하반기 금리 상승에 대비했다는 설명이다. 변동금리 대출도 작년 6월보다 3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