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제주도 공직자들에게 "고유가와 물가 상승 국면이 제주가 추진해온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도민들이 에너지 정책의 의미를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것을 주문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5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오 지사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도민이 정책을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전 부서에 적극적인 정책 인식 확산을 당부했다.이어 오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사상의 대변혁을 완수하기 위한 정책 행보를 구체화했다.조 구청장는 "38년의 공직 경력과 민선 8기 구청장으로서 쌓은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사상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이번 출마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만을 기준으로 사상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용주의적 결단임을 강조했다.정책의 최우선 과제로는 사상의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주관하는 2026 ITS 정책·사업 설명회가 17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와 관계기관이 추진하는 지능형교통체계 정책과 사업계획을 민간과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토교통부 홍복의 디지털도로팀장과 ITS Korea 허청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
국가 에너지 정책의 근간이 될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2040년까지의 전력수요 전망결과에 대해 국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와 함께 22일 서울 양천구 소재 한국방송회관에서 3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력수요 전망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대구 중구는 지난달 30일 자살예방관인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 자살 발생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자살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부구청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의 활용 방식을 바꾸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원순환 체계를 통해 의료 분야 혁신까지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정책학회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정책대상은 행정·정책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의 창의성, 파급효과,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공단은 방사성동위원소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열고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라 처음 구성된 법정 위원회로,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통합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체계
충북시민단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지방 자치 핵심 정책의 공약 반영을 촉구했다.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보들은 지방자치의 핵심이 될 정책 제안을 반영하라”고 요구했다.이날 단체는 노동·문화·교육·생태환경·여성·지방자치 등 11개 분야 25개 정책 의제를 발표했다.제시한 주요 정책 의제는 △시민참여위원회 설치 및 독립성 강화 △생활임금 조례 제정 △순수 문화예산 확대 △지역대학의 공공성 강화 △기후위기 대응 및 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 제주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제주 기후시민회의’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 도민 스스로 기후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의 첫걸음이다.기후시민회의는 도민이 정책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학습과 토론을 거쳐 사회적 공감대가 뒷받침된 정책을 발굴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이 제주 고유의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출범 회의에는 시민·환경단체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도민 40여 명이 참여한다.이날 임현교 국가기후위기대응위
충남 금산군이 올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높인다.군이 올해 추진하는 사업 규모는 △융복합 지원 278개소 27억원, △주택지원 160개소 9억원, △경로당 태양광 설치 18개소 1억원 등 총 456개소, 37억원에 달한다.이번 사업들은 지역 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적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금산군은 지난 5년간 1819개소에 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며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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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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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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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4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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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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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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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소벤처기업부
◇실장급 ▲창업벤처혁신실장 목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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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복원 ‘네이처 포지티브’ 앞장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을 구축을 위한 ‘네이처 포지티브’ 행사가 열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진행했다. 홍수터는 홍수 발생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억제하는 댐 주변 저지대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과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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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 1분기 영업이익 3.6배↑
두산건설은 2026년 1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진행 현장의 원가 개선과 사업 효율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7억 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대비 179억 원 증가하는 등 수익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9%에서 8.3%로 6.4%포인트 개선되며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의 성과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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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영상 특화 풀프레임 ‘EOS R6 V’ 및 파워 줌 렌즈 발표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이 고도화됨에 따라 단순한 화질을 넘어 장시간 촬영 안정성과 편집 유연성을 갖춘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세로형 쇼츠 콘텐츠부터 고품질 시네마틱 영상까지 모든 영상 촬영을 소화하려면 다양한 기기를 사용해야만 한다.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는 14일 서울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신제품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영상 촬영에 특화된 하드웨어 설계를 적용한 EOS R V 시리즈의 신제품 ‘EOS R6 V’와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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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조 베팅, 카카오 1조 엑시트 … 두나무株 출렁
하나금융그룹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응해 블록체인 기반 송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디지털자산 연계 자산관리 서비스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하나금융그룹은 15일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 지분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가 된다.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