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진보정당들이 오는 6.3지방선 관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와 관련해 교육의원 일몰에도 현행 45명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대신 비례대표 의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노동당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진보당 제주도당 등 4개 정당은 2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 의원정수 조정 방향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이들 정당은 제주도에만 유지되던 교육의원 제도가 이번 임기를 끝으로 폐지되면서 교육의원 정수 5명이 사라지는 점을 들며 "현행법에 따르면 45명이던 제주도 광역의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핵심 이슈로 떠오른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추진이 거대 양당 견제를 목적으로 ‘인천정치개혁연대’를 발족한 인천지역 소수 정당들의 굳센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합당이 이뤄질 가능성이 낮다는 반응도 있지만 대부분 정당은 두 당이 하나가 되면 연대에 균
밤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프면 갈 병원이 없어 광주로 이동하거나, 아픈 아이를 안고 밤을 새워야 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목포 지역 진보정당들이 주민조례청구에 나섰다. 정의당·진보당·기본소득당 목포지역 조직은 22일 오전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조례청구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정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던진 조국혁신당과의 기습적 합당 제안은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정당 통합은 단순히 의석수를 합치는 산술적 결합이나 선거 공학적 계산이 아니다. 그것은 지지자들의 정체성, 강령, 그리고 미래 정치적 가치의 재설정이라는 중대한 정치적 결단이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당내 숙의 과정이 사실상 실종된 채 당대표의 일방적 결단인 ‘톱다운’식 의사결정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 비판의 핵심은 과정 그 자체의 부재에 있다. 최고위원들이 발표 20분 전에야 내용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활동했던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세종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 경선에 나서는 것이다. 조 전 위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그는 세종지역 민주당의 핵심 인물로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세종시 경제부시장까지 민주당의 가치와 노선을 지켜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민주당 주요 기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대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일 시당 5층 강당에서 2026년을 맞아 당원과 주요 당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와 결의를 다지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서범수 국회의원, 박대동·김태규 당협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소속 광역·기초의원과 주요 당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2026년에도 울산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은 “보수 정당은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지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지난 2일 시당 5층 강당에서 2026년을 맞아 당원과 주요 당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와 결의를 다지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현·서범수 국회의원, 박대동·김태규 당협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소속 광역·기초의원과 주요 당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2026년에도 울산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은 “보수 정당은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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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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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부테린, "온체인 분쟁·거버넌스 고려한 새로운 DAO 설계 필요"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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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 전북, 성장엔진 구상은 나왔다…관건은 실행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첨단 AI모빌리티, 푸드·헬스테크 등 3개 산업을 성장엔진 후보로 제시했다.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가 균형발전 핵심 사업에 본격 대응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전북의 산업 구상이 실제 정책 실행 단계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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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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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 신영석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