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계 사고는 주변에서 사고 발생 사실을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신속한 사고 인지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북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의 전도·전복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사고를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총 5,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 농업기계 57대에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감지장치가 설치된 농업기계에는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기술이 적용
농업기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구조가 어려운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청송군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 농업기계의 전도·전복 등 사고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긴급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기계 전도·전복사고
인천 서해 북단 연평도에서 닻을 옮기던 굴착기가 전도 되면서 60대 굴착기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분경 옹진군 연평면 대연평항에서 A씨가 굴착기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A씨는 굴착기로 닻을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제20회 교육감배 전도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12학급 이상부에서 노형초A팀, 12학급 미만부에서 하귀초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에 따르면 지난 6일 한라중 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 초등학교 14개교 선수들이 참가해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13학급 이상부에서는 노형초A팀이 우승, 삼화초A팀이 준우승, 한라초B팀이 3위를 차지했다.노형초A팀은 스피드레더, 크로스 홉, 허들 왕복릴레이, 유소년 투창, 포뮬러 원(1분48초1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4일 제주소방교육대에서 2026년 전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 전문강사들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연은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4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8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서부소방서 안덕여성의용소방대 강은미 대원이 최우수상을, 동부소방서 신산여성의용소방대 고행련 대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제주소방
인천북항터널에서 대형 화물차가 전도돼 운전자 1명이 다쳤다. 사고 여파로 한때 2개 차로가 통제됐으나 2시간여 만에 통행이 재개됐다.
출근길 대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량이 넘어져 적재물이 도로로 쏟아지는 사고가 났다.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쯤 달성군 다사읍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 당구연맹에서는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 송주현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과 김철 제주특별자치도당구연맹회장을 비롯한
28일 오후 4시 7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칠곡휴게소 인근에서 달리던 사설 구급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옆으로 넘
청송군이 농업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이나 이동 중 발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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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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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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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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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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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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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민 100인 힘 모아 ‘개막식 품격합창단’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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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의 개막식을 장식할 ‘개막식 품격합창단’이 진천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첫 오리엔테이션과 연습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막식 품격합창단’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개막 공연을 만들어감으로써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나누고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하고자 기획됐다.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모집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진천군민 약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특히 매년 축제 현장에서 봉사하느라 축제를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자율방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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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야간관광 키워 체류시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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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9일 오후 2시 강원도립대학교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관광 분야 담당 국·과장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관광객이 지역을 단순히 둘러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머물며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도와 시군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야간관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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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3개 부문 1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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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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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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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대규모 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에서 수렴한 읍·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예산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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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골든크로스 임박…핵심 신호 떠올랐다
비트코인이 8월 반등 이후 중기 이동평균선이 빠르게 수렴하면서 골든크로스 형성에 가까워졌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신호의 의미는 8만~8만2000달러 저항대를 실제로 돌파하느냐에 달려 있다.비트코인은 6월 저점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현재 7만92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8월 돌파 이후 단기 이동평균선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200일 이동평균선도 다시 회복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현재 7만2830달러 부근에 있다.100일 이동평균선은 약 7만56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