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하여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모두 1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충남 금산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올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량이 총 7호로 배정돼 신청 물량에 비해 부족함에 따라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군은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가 사업을 포기할 경우 예비 명단에서 순차적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농촌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신축의 경우 최대 2억5000만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농협을 통해 연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인 금융지원 강화에 나선다.신용보증재단은 지난 7일 오후 재단 대회의실에서 기업은행과 '소상공인 위기극복 특별보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총 75억원 규모의 신속한 자금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외 경제 변동성 확대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저금리 긴급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단이 금융권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련한 조치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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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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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3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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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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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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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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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사태에 '승용차 대신 버스'...제주도 대중교통 이용↑     
중동전쟁 사태 장기화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승용차 대신 버스 이용객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버스 총 수송 인원은 50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5.0% 증가했다.4월 하루 평균 이용객 역시 약 17만 명으로 집계돼, 전월 16만 6000명 대비 약 4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중교통 이용량의 증가세는 최근 고유가 흐름과 함께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영주차장 5부제가 본격 시행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유류비 등 자가용 이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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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감귤농협, 마늘수확 일손돕기 전개
제주양돈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재배농가에서 마늘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제주감귤농협 임직원 및 대정지점 감귤단지협의회.청년회.부녀회 회원 70여명도 지난 16일 대정읍 안성리 마늘밭을 찾아 마늘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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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 출범, 본격 지원활동…제2공항특위 설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임명장 수여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는 18일 오후 제주도당 사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선대위 출범식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세부 인선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선거 지원 체제를 가동하는 의미를 담았다.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활동 시작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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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2026 플레이엑스포서 ‘KEL 이터널 리턴’ 대회 후원
e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기반 실업 리그 활성화에 발맞춰 하드웨어 및 게이밍 기어 업계의 후원 활동이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현장 관람객의 몰입도가 높은 오프라인 대형 e스포츠 무대를 후원함으로써, 브랜드의 고성능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핵심 유저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되는 ‘이터널 리턴’ 오프라인 행사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마이크로닉스가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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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5·18 영령과 유가족, 국민께 상처… 책임 통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회장은 19일 발표한 사과문에서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의 계열사인 스타벅스코리아가 있어서도 안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역사적 아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