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최고 19.4%의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이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2차 가입 접수를 받는다.금융위원회는 16일 청년들의 자산형성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의 2차 출시 일정과 가입 요건 등을 안내했다.다음 달 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8일에는 짝수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12~16일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심사 이후 11월16일부터 27일까지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에서 가능하다.청년미래적금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5
창원시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보태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새롭게 개편한다.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시 지원금을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적립한 금액의 25%를 정부가 추가로 기여하는 ‘지방중소기업 우대트랙’을 신설한다. 수도권과 지방 간 청년의 자산 형성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지방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정부는 지방 청년 우대책을 비롯해 출생·양
신한금융그룹이 신한미소금융재단의 청년 대출을 연체 없이 상환하는 고객에게 상환금 일부를 돌려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신한금융은 4일부터 신한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자산형성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올해 4월1일 이후 신한미소금융재단의 '청년미래이음'이나 '청년운영자금' 대출을 받아 연체 없이 상환하고 있는 고객이다.재단은 매 분기 말 연체 여부를 확인해 회당 최대 30만원씩 최대 10회,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첫 지급일은 오는 10월12일이다.이번 사업에는 신한금융이
금융위원회가 내년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넓힌다. 우리아이자립펀드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가운데, 청년 지원 예산은 올해 약 8700억원에서 약 2조1000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행사에서 청년층이 취업과 자산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산형성·일자리·주거 3개 분야에서 6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주간을 맞아 내년 신설·개편 사업을 소
정부가 지난 8월28일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2027년 관련 투자 규모를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43조3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취업·창업부터 주거·자산형성, 결혼·출산까지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청년의 어려움을 개인의 노력에만 맡길 수 없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재정 투입은 의미가 있다. 다만 예산의 크기가 정책의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지원이 끝난 뒤 청년에게 어떤 일자리와 경력이 남는지가 중요하다.생활비와 주거비 지원은 청년에게 절실하다. 당장의 생계 불안을 덜어야 구직과 학습에 시간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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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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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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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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