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홍천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6년근 홍천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연작 장애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로 건강·힐링여행을 추천했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여행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비용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실속형 여행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투어패스를 활용하면 인삼 체험부터 숲속 힐링, 문화 체험까지를 하루 일정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인삼·홍삼 제품을 만나보고 홍삼을 활용한 족욕 체험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투어패스 이용객에게는 족욕 체험과 함께
  충북 증평군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첫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충북인삼농협은 지난 6일 증평읍 송산리 본점 광장에서 인삼 수출 상차식을 했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홍삼절편 1000세트다. 중국 시장에서는 홍삼 원물을 말린 뿌리삼 선호도가 높아 홍삼절편 등 가공제품 수출 실적은 없었다. 지난해 중국에는 뿌리삼 4억2800여만원어치를 수출했다. 증평군과 충북인삼농협은 현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으로 홍삼절편 첫 수출을 이뤘다. 증평인삼은 우수한 품질과 함께 활발한
한국인삼협회가 기후 위기 대응과 홍보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며 인삼 산업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한국인삼협회는 지난 25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원예산업발전 유공 장관 표창 전수식과 함께 2025년 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총회에서 김명수 한국인삼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 인삼 산업은 녹록지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 산업 규모가 위축되고 성장이 정체되는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올해
  충남 금산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등 이상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봄철 인삼 생육 안정화를 위한 재배 관리요령 안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월 기상분석에서 평균기온 0.8℃로 지난해 보다 0.3℃, 평년 대비 0.9℃ 높았으며 강수량은 지난해 보다 18.8㎜, 평년 대비 43.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조시간은 지난해 보다 20시간, 평년 대비 27시간 많아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햇빛이 많은 기상 조건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기상여건은 인삼 싹이 평년보다
충남 금산군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금산 인삼 수출기업 33개사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원스톱 사전진단 현장방문에 나선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금산인삼 수출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인삼류 제조·유통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흥원은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별 수출 추진 현황과 제품 준비 상태, 수출서류 관리 및 통관 대응
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새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달리는 2026 금산 인삼 웰빙 마라톤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9시 화려한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금산육상연맹, 로컬투데이, 전국마라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금산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에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선수가 현장을 찾아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제품이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군에 따르면, 6일 충북인삼농협에서 소진호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충남 금산군은 지난 23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8158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050억원 대비 108억원이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220억원, 특별회계 2억원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원이 감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원, △인삼 연작장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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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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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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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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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작년 수주 1조6024억 ‘역대 최고’… 짠물 경영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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