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급여를 겨눈 헌법소원이 개인에서 지역의사회, 중앙 단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서 정반대의 경고가 나왔다. 어렵게 열어젖힌 헌재의 문을 조직들이 몰려들어 오히려 닫아버릴 수 있다는 우려다.대한의사협회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 여러 법무법인에 자문을 의뢰해 위헌 가능성과 청구의 실효성을 검토했고, 인용 가능성을 높일 전문성과 경험을 기준으로 법무법인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청구인도 모집 중이라는 설명이다.의협 대변인은 앞서 제기된 두 건의 헌법소원이 의협 청구에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4일 지역 예술문화 진흥 및 의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술과 예술이 지닌 치유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계 종사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구예총 소속
대구 남구는 지난 13일 아동보호 관련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남구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남구 사례결정위원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법조계, 의료계, 학계, 경찰, 아동보호전문
박희승 민주당 국회의원은 2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조속히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계 안팎에서 남원이 국립의전원의 최적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정 장관을 만나 기초 의학부터 임상 수련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지역 완결형으로 설립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이렇게 요구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국가가 직접 메우기 위해 만든 기관"이라며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어 두면 제도의 취지 자체가
인공지능의 발전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의료계 또한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상의학과는 AI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 중 하나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실제로 영상 판독은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업무가 많기 때문에 AI 기술이 적용되기 쉬운 영역이다. 한동안 “AI가 영상의학과 의사를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흐름과 의료 현장의 실제 요구를 살펴보면, AI는 영상의학과 의사의 역량을 확장시키는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린이 백신 권고 체계를 대폭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0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새 명령은 연방 차원의 어린이 권장 백신을 기존보다 줄여 11개 핵심 접종 중심으로 재편하고, 백신을 한 번에 맞기보다 나눠 맞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홍역이나 볼거리, 풍진을 함께 예방하는 MMR 혼합백신을 세 개의 개별 접종으로 분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트럼프 대통령은 백신 접종 수와 자폐 진단 증가 사이에 연관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했지만 이는 과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박수를 치자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건강체조부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까지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은 운동과 웃음으로 모처럼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산하 바르게청년회는 지난 3일 점촌5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80여 명이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이 농번기를 맞은 봉화 농촌마을을 찾아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일손돕기에 나섰다.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점검까지 병행해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지역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된다.경북전문대는 지난 4일 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