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초등학교 축구부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화북초 축구부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기량을 보여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며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이어진 4강전에서는 충남 천안시 라미시아 축구클럽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울산 화진초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화북초등학교 관계자는 "선수들의
제11회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배 직장스크린골프대회가 지난 22일 골프존파크 복대T1타워점에서 개최됐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청주김안과, 골프존파크&GDR아카데미 복대T1타워점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청주산업단지 입주업체 22개사 104여명의 근로자가 참가했다.이번 대회에서 천현민씨가 개인전 우승을, ㈜LG생활건강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6월22일부터 8월9일까지 약 7주간의 예선을 거쳐 18홀 스트로크플레이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 선산중학교은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7일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선산중학교는 예선에서 충남 천안동중, 경남 창원중앙중, 강원 삼척중학교와 맞붙어 2승 1무, 조 1위로 8강전에 진출, 충북 진천중학교를 이기고 준결승전 진출, 무안북중학교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했다.선산중과 남한중학교가 결승에서 만나 경기 전반 4점을 앞서며 승기를 잡고 기세를 이어간 선산중은 22대17로 승리하여 2026학년도 대회 첫 우승을
상주고등학교는 9. 5일 ‘제17회 삼국유사 퀴즈대회’에서 상주고 우승본능팀이 전국 79개교 528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본선에는 40팀 80명이 참가해 삼국유사와 우리 역사에 대한 지식을 겨뤘다. 상주고 ‘우승본능’ 팀은 초반 3위에 머물렀으나 결정적인 객관식 문제를 정확하게 맞히며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후 1위를 지켜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상주고는 학생들이 전국 단위 교과 관련 대회에 참여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과별
아라초등학교가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아라초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군 시민정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해 남자초등부 단체전 우승 외에도 5학년 이상부 개인복식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아라초 A팀은 남자초등부 단체전 결선 토너먼트에서 전남광주 상무초를 2-0으로 제압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이어진 경북 점촌중앙초와의 경기에서도 2-1 승리를 거두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결승전에 진출한 아라초 A팀은 충북 남신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개인
충남 보령시 한내여자중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학생 8명이 지난 12일 열린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충남 대표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회 당일 한내여중 선수단은 예선전부터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치열한 접전 끝에 8강과 4강을 거쳐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이어 펼쳐진 결승전에서도 환상의 호흡과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인 끝에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성과는 지도교사의 강요가 아닌, 학생들 스스로 팀을 꾸리고 훈련을 주도해 이뤄낸 결실이
컴투스가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9월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팀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하며 한국 야구의 미래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컴투스는 이번 대회에서 청소년 대표팀의 국제무대 도전이 더 많은 야구팬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SBS스포츠와 손잡고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중계했다. 9월 1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이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빅애플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개최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통영 일원에서 8개국 31개 팀, 선수 276명이 참가했으며, 운영진을 포함해 총 3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여수시청 요트팀은 진홍철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빅애플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남해안컵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또한 여수시청 요트팀은 대회 기간 여수시와 2026여수세계
충남 예산 금오초등학교 배구부가 지난 3일 열린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초등 남자부 배구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금오초 배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으며, 결승전에서 서산 성연초등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제압하고 완승을 거뒀다. 결승전 내내 선수들은 끈질긴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하나 된 팀워크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성과는 금오초 배구부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지난 2
충북 충주 국원초등학교가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종목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지난 4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국원초는 남초부와 여초부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충북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특히 이번 우승으로 국원초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충북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계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여초부 결승전에서는 용성초를 맞이해 3:0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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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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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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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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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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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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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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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안 학폭 적용’ 전원 합의 의결
울산시교육청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건의’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 제5조 제2항은 ‘성폭력은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성폭력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일반적인 학교폭력과 다르게 사안 조사 등 일련의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취지로 2008년 신설됐지만, 성폭력 사안을 학교폭력 대응 체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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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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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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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공무원 난임휴직’ 시행…1년이내 휴직
정부가 연말부터 공무원 난임 휴직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난임 치료가 필요한 공무원이 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무원임용령 및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월 난임 휴직 신설을 위한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12월3일 시행을 앞둔 데 따라 구체적인 제도 시행 방안을 담았다. 이전에는 난임 치료를 위해 휴직이 필요한 경우 질병 휴직 제도를 이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별도의 난임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난임 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