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청장=지난 11일 충남 공주시 유구급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정밀 예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과 향후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공원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월악산국립공원 드론 순찰단’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드론 순찰단 운영은 인력 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활한 공원 면적 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임무는 불법행위 예찰 및 계도, 산림병해충 예찰, 산불 및 조난자 발생 시 수색, 구조 지원, SNS를 활용한 계절별 자연경관 홍보 등이다. 참여 단원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드론 운용 역량을 향상할 수 있으며 국
서귀포시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본부는 기후변화로 다양해지고 확산 속도가 빨라진 산림병해충에 대응하기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과 지상 방제를 병행하는 한편, 돌발·외래 병해충 발생 시 즉시 전면 방제에 나서 피해를 줄일 방침이다.실제로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외래·돌발 해충 등 기타 병해충 피해 면적은 10년 전보다 6% 증가했다. 특히 전체 산림병해충 발생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
충남 당진시자율방재단는 지난 20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당진시자율방재단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한마음대회에는 올해로 제3회차 행사로써 자율방재단원 및 관계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하여 명랑 운동회, 유공자 포상, 노래자랑, 시상식 등 순서로 진행되었다.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 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이번 한마음대회는 2년 연속 이어진 집중호우 수
충북 청주시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장미과 식물에 감염 시 잎과 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이다.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과 차단이 필수적이다. 청주에서는 지난 2일 기준 완전 매몰 9건, 부분 매몰 3건의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이달 한 달간 예찰반 55명을 편성해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 321곳에 대한 농가별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연간
  충북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군청 산림녹지과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을 늘리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
  충남도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두 배 가까이 늘린다.  또 사망사고가 잦은 금산 금강변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종자 수색에 이용하던 드론은 사전 예찰 활동에 투입한다.  도는 28일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관계 기관 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도의 주요 대책을 보면, 도는 우선 하천·계곡 등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원한다.  장기적으로는 내수면 안전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예찰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8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15개 시군 및 사업소 소나무재선충병 담당자,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예찰·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항구 차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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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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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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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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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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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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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SK 대주주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앞서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나왔던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고 지적했다.또한 한 의원은 2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인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다.김용범 실장은 '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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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이 아닌 축제”…충북도 ‘청년 축복웨딩’ 1호 부부 탄생
충북도가 추진 중인 ‘청년 축복웨딩 사업’의 첫 결실이 맺어졌다.충북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에서 ‘청년 축복웨딩’ 제1호 부부인 백인혁·최아연 씨의 결혼식을 연다.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 등 공공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신랑·신부 행진로와 꽃장식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비품을 지원했다. 예비부부가 획일적인 예식장에서 벗어나 취향과 예산에 맞춰 결혼식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이날 결혼식은 ‘페스티벌-우리의 하루를 마음껏 즐겨주세요’라는 콘셉트로 일반적인 예식 형식을 벗어나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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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안전 중대 결함 4곳 접근통제
충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벌여 중대 결함이 발견된 어린이집 2곳과 교량 2곳에 대해 사용제한 등 긴급 조치를 했다.점검은 지난 4월20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1개 시군의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10개 분야 93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점검 결과 532건의 위험 요인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경미한 사안 238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또 보수·보강이 필요한 290건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청주 어린이집 1곳, 제천 교량 2곳·어린이집 1곳 등 4건의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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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미용업소 80곳 공중위생우수업소 지정
청주시는 지역 내 이·미용업소 80개소를 ‘공중위생우수업소’로 신규 지정했다.시는 지난해 이·미용업소 3594개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과 서비스 수준 등을 평가해 위생 수준에 따라 녹색, 황색, 백색 등급을 부여했다.이어 녹색등급 업소 중 상위 122개소를 대상으로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80개소를 공중위생우수업소로 선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이용업소 5개소 △일반미용업소 24개소 △피부미용업소 22개소 △네일미용업소 14개소 △메이크업미용업소 3개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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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미국 하와이서 시장 공략…호놀룰루에 해외 안테나숍 개장
충북도가 미국 하와이에 해외 안테나숍을 개설하고 도내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27일 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소재 팔라마 슈퍼마켓 본점에 ‘충북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이 본격 개장했다.안테나숍은 해외 소비자의 반응과 구매 성향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수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시장 탐색형 매장이다. 제품 판매뿐 아니라 전시, 시식, 설문조사, 홍보·판촉 등을 통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안테나숍에는 도내 13개 유망 농식품 기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