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제주도내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의회가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무원 선거운동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서는 송구스럽다면서도, 비판을 피하지 않고 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송 의장은 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 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2공항은 도민 사회의 오랜 갈등 현안"이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49주년 창사기념일을 맞아 표창장 및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객만족도 우수 지사와 모범직원들을 표창했으며, 승진한 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신서범 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비상경영체제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다”며 “전 직원이 하나 돼 맡은 역할에 충실히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청도군은 지난 6월 17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민방위대 편성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 및 안보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등 재난대응
한국전기설비규정이 시행 5년을 거치며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가운데, 앞으로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표준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기술과 현장 경험을 국제표준에 반영하는 역할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손명성 대한전기산업연합회 기술기준처장은 25일 부산에서 열린 'SETIC 2026' 기자간담회에서 "국제표준을 단순히 도입하는 것뿐 아니라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국제표준에 반영하는 역할도 해야 한다"며 "우리의 역할에 대해서도 내부적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역량 강화와 건설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약 2주간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립목포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각 지역의 건설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및 지역 청년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학교별 모집기간은 국립목포대가 이달 21일, 영남대가 19일, 건국대학교가
KBI그룹이 경북지역 구미시와 청도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KBI그룹은 박한상 회장이 어제 경상북도 청도군과 구미시를 차례로 방문해 KBI건설 명의의 장학금을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KBI국인산업 명의의 장학금을 구미시장학재단에 각각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KBI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경북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KBI건설은 경북 예천군에 경북도립도서관을 완공했고 지난해 수주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 공사
4주전
인천시민사회단체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해상풍력, 시민참여의 길을 열고 공론과 조정의 역할에 나서라’고 요구했다.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인천지역연대는 11일 오전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찬대 당선인에게 해상풍력의 시민참여 보장과 공론 구조 마련, 인천시의 총괄·조정 역할 강화를 촉구했다.참가 단체들은 “박찬대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선점과 수도권 에너지 신산업 허브 도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해상풍력을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해양생태계 보전
22시간전
충북 출신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치안정감 승진과 함께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취임했다.홍 본부장은 지난 3일 취임식 대신 주재한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에서 “형사사법체계의 큰 개편도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라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그는 “이러한 시기일수록 일상의 안전과 법질서를 지키는 수사경찰 본연의 역할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피싱범죄, 마약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홍 본부장은 1969
충북개발공사가 여성 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는 어제 공사 대회의실에서 충북여성제조업융합회와 ‘여성기업 상생협력 및 판로지원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 지원제도와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서는 공사의 여성기업 지원제도와 공공구매 제도 안내와 공사의 주요 개발사업과 분양사업이 소개됐다. 이어 충북여성제조
충북 충주시가 민선 9기 새출발을 앞두고 약 5개월간의 권한대행체제를 마무리 짓는다.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은 29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의에서 그동안 충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리더 역할에 충실히 임해온 소회를 밝혔다.김 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열정과 배려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며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순간마다 격려를 보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지난 2월1일부터 충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이끌어온 김 부시장은 행정 공백과 누수를 방지하는데 전력을 다해왔다.활동 초기 상수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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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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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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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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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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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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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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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포인트 인사로 총무과장과 인사과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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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6일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시는 이날 안동수 안전예방과장을 총무과장, 고태수 경제정책과장을 인사과장으로 각각 발령했다.또 채홍기 자치행정과 자치협력팀장은 총무과 총무팀장, 전현순 예산담당관실 예산총괄팀장은 인사과 인사팀장으로 각각 전보했다.이번 인사는 지난 1일 윤병철 경제청 영종관리과장을 행정국장 직무대리로 발탁한데 이은 것으로 조직개편과 맞물린 하반기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새 판을 짜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한은희 전 총무과장과 조항용 전 총무팀장, 이규석 전 인사과장과 최은영 전 인사팀장은 당분간 인사과 대기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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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 발표 돌연 연기
좀 더 의견 수렴할 듯 국방부가 6일 발표할 예정이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 기본계획을 돌연 연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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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연극제 출품 '메몰리57'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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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된 연극 '메몰리57'의 전국 무대 진출을 응원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했다.유 의장은 지난 4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하기에 앞서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극단 십 년 후 송용일 대표와 만나 작품의 제작 배경과 대한민국연극제 준비 상황을 듣고 환담을 했다.'메몰리57'은 1999년 인현동 화재 참사를 모티브로 기억과 치유, 공동체의 책임을 담아낸 창작극으로, 올해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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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지역화폐 연계 최고 연 4.5% 예금 출시
제주은행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플랫폼 회원을 대상으로 최고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탐나는전 파킹통장’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탐나는전’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행하는 제주형 지역화폐로, 제주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주도민뿐 아니라 관광과 워케이션 등으로 제주를 찾는 방문객도 플랫폼에 가입해 선불카드 혹은 체크카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탐나는전 파킹통장’은 생활비와 비상금, 여행·소비를 위해 잠시 보관하는 자금 등을 자유롭게 입출금하면서 잔액 구간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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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났다"… 인천 연극 '메몰리57',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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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났다."연극 '메몰리57'은 이 짧은 문장으로 막을 올린다. 그러나 작품은 단순히 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상처, 그리고 공동체가 끝내 외면해서는 안 될 책임을 무대 위에 담담하게 풀어낸다.지난 4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마친 '메몰리57'은 올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에서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 참사를 배경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