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이 경북지역 구미시와 청도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다리’ 역할에 나섰다.KBI그룹은 박한상 회장이 어제 경상북도 청도군과 구미시를 차례로 방문해 KBI건설 명의의 장학금을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KBI국인산업 명의의 장학금을 구미시장학재단에 각각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KBI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경북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KBI건설은 경북 예천군에 경북도립도서관을 완공했고 지난해 수주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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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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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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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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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굶겨?”⋯휘발유 들고 요앙원 찾아간 50대 입건
요양원에서 어머니를 굶긴다고 오해한 50대 남성이 휘발유를 들고 요양원 직원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9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다.A씨는 지난 26일 오전 8시25분쯤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요양원에 휘발유를 들고 찾아가 “어머니를 굶긴 게 사실이라면 이 자리에서 분신하겠다”고 말하며 직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전날 저녁 해당 요양원에 입소한 어머니로부터 “요양원에서 밥을 주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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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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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공용 윤리위원회' 지정
홍종오 기자 = 경북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공용 윤리위원회로 지정됐다.'호스피스·완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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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10시간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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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어가는 제주 신엄리 수박 (포토)
산책길에 수박밭을 담았습니다.여름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일은 단연 수박입니다. 본격적인 수박철이 돌아왔습니다. 수박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수박 한 통 한 통에는 농부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그만큼 수박 재배는 다른 작물보다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그래서인지 수박 재배 농가도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제가 살고 있는 곳 인근에 위치한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는 수박마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농가 직거래를 위한 원두막도 일주도로변에 5곳이 설치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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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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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엔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에디터들의 초여름 쇼핑 리스트 [내돈내산]
디지털포스트 2026년 7월호에 수록된 '내돈내산' 코너를 소개합니다. 내돈내산 임병선 기자ASUS ExpertBook Ultra한동안 휴대성과 성능의 완벽한 타협점을 갖춘 노트북이 ROG 제피러스 G14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ROG 제피러스 G14가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계속 이 라인업만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개념을 다시 박살 낸 것이 엑스퍼트북 울트라네요. 휴대성과 성능은 물론, 내구성과 보안까지 네 박자를 모두 갖춘 말도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