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은 낙찰률, 낙찰가율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5일에 발표한 ‘2026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033건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 낙찰률은 37.5%로 전달보다 3.0%p 상승했고, 낙찰가율 역시 전달 대비 1.8%p 오른 88.8%를 기록하며 2022년 7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7.3명으로 전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