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지난 4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경로당 회장단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사2팀장 윤봉수 경감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범죄 유형과 대응 요령을 설명하고, 전화·문자·메신저 사기 예방법 안내로 진행됐다.
강남구가 2월 3일부터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응답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민이 자주 찾는 민원을 채팅창에서 바로 검색해 필요한 메뉴로 곧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민원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강남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 메뉴의 ‘챗봇’ 검색창에 민원 키워드를 입력하면 즉시 관련 응답 메뉴가 생성되고, 홈페이지 연결 또는 전화 안내로 바로 이어진다. 챗봇은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검색 빈도가 높은 종합민원, 교통·청소, 공공서비스 예약, 상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부인이 사무소 직원을 사칭하여 민간업체에 금전을 요구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확인 결과, 해당 범죄에 언급된 인물은 우리 사무소 소속 직원이 아니며 우리 사무소 명의로 피해업체에 인력 요청, 공사 지시 또는 금전 요구를 한 사실은 전혀 없고, 외부인의 직원 사칭에 의한 보이스피싱 범죄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피해를 입은 업체는 우리 사무소 직원의 안내로 이미 관할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완료하였으며, 우리 사무소는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
김인호 산림청장이 지난 1월29일 영덕군과 울진군을 잇따라 방문해 최근 산림 현안인 산불 피해 현황을 살피고 복구 추진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 산불 예방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김광열 영덕군수의 안내로 산불 피해 마을인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현장에서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 김 군수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문제를 언급하며 지방정부 단독 대응의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인제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중심으로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바로고 인제지사, ㈜먹깨비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 중심의 시장 구조 속에서 높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인제군은 행정적 지원과 군 공식 홍보 채널을
청와대와 정부가 연일 부동산 투기 망국론을 펴면서 정치적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 강도높은 공세 표현에 레임덕 말기 대비 상대적으로 힘이 실릴 수밖에 없는 정권 초반이라는 특성이 겹쳐지면서 어느 정도의 정책적 집행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9일 금융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대출 수
국내 50대 그룹에서 활동 중인 사외이사는 1230명대 수준인데, 이 가운데 44%에 해당하는 540명 이상이 올 상반기 내 임기 만료를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4명 이상이 오는 3월 주주총회 등을 전후해 이사회 멤버로 재선임되거나 다른 인물로 교체돼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