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은 지난 4월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프로백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수출용’ 품목허가를 받았다. 코미팜은 미국농무성으로부터 분양받은 ASF-G-Δi177L/ΔLVR 백신균주를 갖고, ASF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BSL3 시설에서 생산하는 방식이다. 동물약품 수출 시 상대국에서는 필수요건
청도군은 지난 25일 2026년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수렵인 26명이 참석했으며 야생동물 피해방지 대책과 활동 방향,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개체 수 증가와 먹이 부족 등으로 매년 증가하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운영기간은 ‘2026. 4. 1. ~ 2027. 3. 31일’ 까지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유해야생동물 포획
합천군은 지난 1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피해방지단은 지역 여건과 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11개월간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관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및 인근 지자체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에 따른 방역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
‘침수·지진 대응 승강기 사고 예방’·‘우편물 은닉 마약류 탐지’‘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탐지 과제’ 등 3건 연구기관 공모 정부가 침수 및 지진 대응 승강기 사고예방 연구개발 등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긴급대응 연구 3건을 신규 추진한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으로 국민 생활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승강기 사고 예방 ▲마약류 탐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탐지를 위한 연구개발과제 3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2025~2029
김재욱 기자 = 고령군은 최근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에 나섰다.고령군...
경기도는 화성·평택 지역 양돈농가 69호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0시부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지난 달 19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원인으로 돼지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하는 사료업체가 지목되면서 업계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핵심 쟁점을 짚으며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사료에서 검출된 것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닌 유전자 흔적일 수 있고, 감염된 돼지가 도축장 검역을 통과한 시스템의 구멍이 근본 원인이
우성사료는 지난 17일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 1호· 2호· 3호’를 출시했다. 우성사료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이 예년보다 더 빈번하고 장기화되는 양상을 보이자, 자체 방역관리 기준을 ‘위기’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현장 방역태세를 대폭 강화했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사전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차량소독조 내 소독약
메디안디노스틱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형 1형·2형 재조합 변이주를 검사할 수 있는 유전형 감별 실시간 유전자 진단키트를 정식 품목허가받고 출시했다. 수의전문가들에 따르면, ASF 유전형 1형·2형 재조합 바이러스는 중국에서 처음 보고됐다. 2023년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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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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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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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시행…참여하면 대구로페이 인센티브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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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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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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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청소년 전시해설사 '주니어 도슨트' 모집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과학과 전시해설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니어 도슨트’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주니어 도슨트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전시해설 활동 참여를 통한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중·고등학생 및 동일연령 청소년이다. 5월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된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지원서 기반 서류 심사를 통해 성실성과 항공우주과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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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과 눈건강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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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앞 유밸안과는 2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과 학생들의 눈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경미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윤영일 수석부총회장, 이혜숙 학무부총회장, 조옥식 관리국장이 참석했고, 유밸안과에서는 배희철 대표원장이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학업과 직장을 병행하는 방송통신대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눈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위해 체결됐다. 배희철 대표원장은 “눈건강은 학습 효율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경미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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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시민복지타운 주변 주민 참여형 공원으로…‘도심 속 오아시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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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민복지타운 일대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한 후보는 “현재 시민복지타운 내 시청 이전 예정 부지는 오랫동안 ‘공공용지’로 묶여 있어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따르는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인프라 확충이 어려워 아직 온전한 공원의 모습을 갖추기에는 부족함이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이곳 부지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부지 용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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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 수눌음자활센터.자활기업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
김완근 제주시장은 23일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다.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김 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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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