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출연한 장세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이벤트 매치라는 특성상 치열함은 덜했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가 펼치는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며 짜릿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펼쳐진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 2위 야니크 신네르와 대결(
‘창원 흉기 난동범’ ㄱ 씨가 지난달 범행 수시간 전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별 다른 조처 없이 풀려났다. 특히 경찰은 ㄱ 씨가 보호관찰 대상자임을 알았지만 관련 지침이 없다는 이유로 법무부에 통보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경찰과 법무부가 협력해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주·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고 보지는 않는다”며 통합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다. 초광역 행정체계 개편이 국가 차원의 방향으로 굳어지는 가운데, 전북도 더 이상 통합 논의를 미루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김 지사는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이
포항스틸러스가 조성욱을 완전 영입했다.포항스틸러스는 지난 시즌 임대로 입단한 조성욱을 완전 영입하며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조성욱은 지난해 3월 맞임대 형식으로 포항 유니폼을 입었다.12라운드 동해안더비에서 첫 선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 중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해야 했다. 긴 재활의 시간을 거친 조성욱은 새 시즌, 포항에서 다시 도전을 이어간다.조성욱은 188cm, 84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대응과 박스 안 수비에 강점을 지닌 수비수다. 적극적인 몸싸움과 집중력 있는 수비로 상대 공격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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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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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표면적 모방을 넘어··역량 내재화를 위한 벤치마킹
사전적인 의미에서 벤치마킹이란 측정의 기준이 되는 대상을 설정하고 그 대상과 비교 분석을 통해 장점을 따라 배우는 행위를 말한다.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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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비봉리 산불, 3시간 만에 주불 진화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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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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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 18개 시군 최초 '국가 통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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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3기 해단식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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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올해 AI‧안전‧지역협력‧탄소중립에 예산 집중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올해 AI, 안전, 지역협력, 취약계층 지원,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의 선도적인 이행을 위해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한전KPS는 2026년도 예산규모로 2조252억원을 책정 및 배정하고 집행 부서에 올해 예산운영 기본방향을 공유했다.예산운영 기본방향에는 △AI 활용 확대 △안전한 공공일터 구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등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단순 홍보비나 소모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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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두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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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선박서 가슴통증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해경, 헬기 급파 14분만 이송
여수 해상 선박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 남성이 급파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신고 접수 14분만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8만 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승해 있던 인도 국적 50대 선원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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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재정분권 TF 출범…지자체 환영 속 “국정과제 이행 촉구”
지방분권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분권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며 재정분권 논의를 제도화 단계로 끌어올렸다.지방재정 확충을 통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목표로 한 TF 출범을 두고 전국 지자체들도 환영 입장을 내놨다.국무조정실은 16일 정부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