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꾸렸다.박찬대 당선인 측은 국회의원, 교수, 전직 공직자, 시민사회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인수위를 구성하고 10일 송도 G-타워에서 출범한다고 9일 밝혔다.인수위원장에는 3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낸 맹성규 의원이 내정됐다.분과위원장은 김남준, 노종면, 모경종, 박선원, 이용우, 이훈기 등 초선 국회의원 6명이 맡아 정책 이양 작업을 주도한다.부위원장은 송현석 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책실
4일전
인천시가 민선 9기 박찬대 시장의 공약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시는 3일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박 시장의 공약 실천을 뒷받침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조직개편의 핵심은 시장의 대표 공약인 ‘ABC+E’ 전략의 추진체계 구축과 제문부 원도심 균형발전, 기후위기 대응, 교통체계 고도화 등 주요 과제를 전담할 국 단위 행정기구 설치다.우선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균형발전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설되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행정수도TF팀과 6일 접견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인수위 행정수도TF 분과위원장인 황치환 한국YMCA전국연맹 부이사장을 비롯해 백종락·임비호·홍석하·황웅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의회 측에서는 제4대 의회에서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장을 맡았던 박란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장은 “조만간 의회 내에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곧바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를 통
2주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이 지연될 것이라는 사실을 인천시가 이미 지난해 초부터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까지 공개를 미뤄온 정황이 인천시 내부 문서를 통해 확인됐다.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의 2025년 1월 16일자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본부장님 현안보고 결과’ 문건을 보면 청라연장선 공사는 약 14개월의 공기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21일 밝혔다.해당 문건에는 당초 2027년이었던 청라연장선 개통 시점이 2028년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다음달 1일 취임한다.29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시대를 향한 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제5대 조상호 세종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조 당선인의 의지에 따라 이 취임식은 규모와 절차를 간소화해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된다. 당선인이 강조한 효율·실용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반영해 별도의 대규모 부대행사는 줄이고 취임 선서와 취임사 등 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취임식에는 시민과 국회의원, 시의원, 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와 트램 등 일부 핵심 공약을 둘러싼 현실적 제약 요인이 많아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가장 까다로운 현안 중 하나는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계획의 재검토 건이다.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폐기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제기하며 재검토 의지를 밝혀왔으나 공무원들은 사업 재검토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시는 내구연한이 지난 휴암동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
정치의 계절이 지나고 바야흐로 행정의 시간이 도래했다. 선거 과정에서의 요란했던 확성기 소리는 잦아들었지만 당선인들의 행보를 향한 시민들의 시선은 어느 때보다 매섭다. 특히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자치단체장들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브레인이자 향후 4년의 국정 운영 철학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이러한 전격적인 전환의 시기에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선보인 파격적인 행보가 지역 관가와 시민사회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업무보고 과정을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당선인이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업무보고 과정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파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 당선인은 11일 오전 10시 진행된 경제투자국 업무보고를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대개 밀실이나 비공개로 진행되던 기존 인수위 업무보고의 관행을 깨고 시정 인수 과정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생중계는 시민들이 거주 지역의 현안과 미래 먹거리 창출 등 정책이 어떻게 기획되고 검토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 당선인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청주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주요 공약의 성공적인 이행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미래위는 지난달 30일 단양군과 제천시의 우수 시책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충주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해 민선 9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위는 우선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했다. 이동석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주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 산하 기관장 임기 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인천시의회가 지난해 9월 제정한 ‘인천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안’이 공공기관장 물갈이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6일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제정을 강행한 ‘인천시 출자·출연 기관장 임기 조례’는 시장 교체 시기에 발생하는 인사 갈등을 방지하고 원활한 인천시정 운영에 이바지하자는 취지와는 달리 현 시장이 임명한 기관장들의 임기 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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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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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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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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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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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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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 개최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오후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한 50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산시장 표창 개인 9명과 단체 9곳,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표창 개인 9명과 단체 23곳이 각각 수여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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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정면충돌...“허위조작정보 막기 위한 것”vs“온라인 입틀막”
2시간전
허위조작정보 유포에 대해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하게 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7일부터 시행된 것에 대해 여야는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이 허위조작정보를 막기 위한 것임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온라인 입틀막법’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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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인수위원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국민대책위’ 구성 제안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며 정치권, 시민사회, 학계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제안했다. 인수위 행정수도TF는 7일 강준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방안과 이를 뒷받침할 ‘범국민대책위원회’ 구성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그동안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합의 가능한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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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발전 내가 적임자” 표심얻기 사활
충북대학교 제23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출 선거를 사흘 앞두고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일제히 대학발전을 위한 총장 적임자를 내세우며 막바지 표심얻기에 주력했다.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7일 개신문화관에서 23대 총장임용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열고 기조연설과 공통질문을 진행했다.공통질문은 교수회와 학생회, 직원회가 사전에 후보들에게 전달했으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 교수 참여 확대, 학생자치 지원, 직원 사기 진작과 조교 고용안정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교수회는 대학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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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집중호우 대비 하천정비 사업장 긴급 점검
7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 가경천 가경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 우려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