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이 제련잔재물 처리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고 친환경 제련소 구축을 위한 환경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영풍은 이를 위해 지난 4일 ㈜에코비트와 ‘친환경 제련소 구현을 위한 환경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하는 제련잔재물과 일반·지정폐기물을 환경 전문기업인 에코비트에 위탁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에코비트는 전국 8개 매립시설을 운영·개발하며 매립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각·수처리·토양정화·자원회수 등 환경 분야 전반의 처리 인프라를 갖춘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를 1%p 차이로 따라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글로벌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D램 시장에서 3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범용 D램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따른 성장세로 풀이된다.SK하이닉스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지만 D램 시장 점유율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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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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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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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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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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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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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알선수뢰 의혹...경찰에 고발당해
문대림 국회의원이 알선수뢰 의혹 등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10일 제주경찰청을 방문, 문대림 의원과 시행사 대표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문 의원에 대해 알선수뢰, A씨에 대해 뇌물공여를 주요 죄명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알선수재, 청탁금지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검토해줄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대책위는 2021년 5월 문 의원이 시행사 대표 A씨와의 통화 녹취와 2021년 8월 시행사 직원이 모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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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이용해 마약 대금 비트코인으로 세탁
대구성서경찰서는 텔레그램을 이용해 마약 거래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판매자에게 전달한 미신고 가상자산 대행업체 운영자와 마약 운반책, 구매·투약자 등 총 6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0대 A씨 등 10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마약 구매자들이 보낸 거래 대금을 판매자가 요구하는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으로 바꿔 전달하는 방식으로 미신고 가상자산 대행업체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30대 B씨 등 5명은 마약 판매자의 지시에 따라 마약류를 운반한 혐의로 검거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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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방안 검토중" … SK하이닉스, 中 충칭공장 매각설에 여지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공장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10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앞선 7일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 공장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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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코어글로벌 ‘아울렌즈 V432’, SAP 운영 전반 아우르는 통합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ERP는 기업의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와 프로세스, 노하우가 집결되는 ‘기업의 두뇌’다. SAP가 지난 5월 ‘SAP 사파이어 2026’에서 AI를 결합한 ‘자율형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며 ERP의 역할을 ‘기록 시스템’에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실행 시스템’으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ERP가 기업 운영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다만 자율 실행을 논하기에 앞서 그 토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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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식 경위.안경현 경장.강승원 순경, 제주경찰 ‘언성 히어로’ 선정
제주경찰청은 10일 ‘언성 히어로’ 포상 수여식을 열고 문재식 경위, 안경현 경장, 강승원 순경에게 표창장과 격려금을 수여했다.문재식 경위는 4·3유족 보상금 1억300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올해 상반기 제주청에서 강·절도 1인당 검거 인원 분야 1위를 달성했다.안경현 경장은 최근 안전띠를 매지 않고 난폭운전하며 도주한 미등록 외국인 4명을 추격 끝에 검거했고,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