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매파적 결과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도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는 약세를 보인 반면 금융주 일부가 상승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6포인트 내린 6715.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1.05포인트 오른 6779.02에 출발해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6600선 밑으로 밀렸지만 장 후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홀딩스가 약 1억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1292개를 새로 사들였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매입은 아캄 인텔리전스 온체인 데이터에서 확인됐다.거래는 팔콘엑스의 장외거래 창구를 통해 이뤄졌다. 총 거래 규모는 9864만달러였고, 평균 매입 단가는 코인당 7만6347달러였다. 마라가 최근 6개월간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처분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거래는 기존 자산 운용 기조를 뒤집은 조치로 읽힌다.마라는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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