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고 9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발생하며,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같은 음식이나 물을 섭취한 사람 가운데 2명 이상이 구토·설사·복통 등 위장관 증상을 보이면 집단발생으로 본다. 아산시보건소는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신고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경로를 파악
 충남도는 16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추석 연휴에는 성묘·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귀성·여행 등 사람 간 접촉 증가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등 기본적인
대구 달성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과 여행 등 대규모 이동과 가족·친지 모임, 벌초 및 성묘 등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상황별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추석 연휴에는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보관하거나 함께 섭취하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6월부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비상방역체계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감염병 비상방역 상황반’을 운영하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과 사람 간 접촉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우려가 커지고,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및 코로나19 환자 증가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
여수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비상 대책반’을 본격 가동한다.시는 박람회 기간 대규모 국내외 관람객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집단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비상 대책반은 여수시보건소 소속 인력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연락망과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의 발생 여
옹진군은 지난 16일 영흥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영흥면민 체육대회’와 연계해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주민 스스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현장에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체육대회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주요 안내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수인성·식품 매개 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 도 감염병위생과 및 시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환자 및 집단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원인 병원체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해외 유입 감염병을 비롯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급성 호흡기 감염병 등 각종 법정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검사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친지 간 모임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가족 모임, 성묘 등 야외 활동 증가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관감염증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남은 음식은 위생적으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육류는 중심 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고, 남은 음식
중부뉴스통신 = 양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음식물 공동 섭취가 늘고, 연휴 기간 음식물을 조리·보관하는 과정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발생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명절 음식의 조리와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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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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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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