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증가와 손실 축소 내용을 5일 공시했다.국일제지의 2025년 매출액은 677억8482만1286원으로, 2024년 563억6516만891원 대비 20.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억9508만4519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2억8892만2457원에서 손실 폭이 줄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8억5672만6767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당기순손실 130억1193만7220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감소했다.회사는 변동 주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나타났다고 6일 공시했다.에이치엘사이언스의 2025년 매출액은 167억571만69원으로, 2024년 176억6416만8768원 대비 5.4%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10억5157만4087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98억5926만2203원보다 손실 폭이 커졌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119억4910만121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79억6618만7665원 대비 49.9% 확대됐다. 회사
인테리어 공사 기업 베노티앤알이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가 나타났다고 11일 공시했다.베노티앤알의 2025년 매출액은 47억7471만8589원으로, 2024년 252억9538만7824원 대비 81.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3억6147만4305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97억401만2940원에서 손실 규모가 줄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240억2657만4843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35억9259만7930원 대비 손실 규모가 커졌다. 회사는 건
비트코인이 7만2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이 심리적 고비를 맞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모레노DV_는 "공급 손실 증가와 장기 보유자의 손실 인식이 겹치며 시장이 가장 도전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비트코인 공급 손실은 40~45%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2015년·2019년·2022년과 같은 심각한 조정 국면에서 나타났던 패턴이다. 보통 공급 손실이 50% 이상일 때 시장이 바
XRP가 1.35달러대까지 하락하며, 보유자들이 500억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는 2025년 7월 3.66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63%가량 급락하며 장기 보유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현재 XRP/USD는 연초 대비 28% 하락한 상태다.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368억개의 XRP가 손실 상태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유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또한, XRP의 현물 상장지수
충남 당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동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무역‧대외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에 따른 수출 손실, 수출 시 부품‧소재 결함 사고 등 다양한 손실 위험으로부터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1000만불 이하인 당진시 소재 중소 수출기업으로,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 △수출신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중동 상황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신용거래 및 레버리지 ETF 투자 관련 손실 안내 강화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스위스 바젤 출장 중인 이찬진 원장이 이날 현지에서 서울 본원을 화상으로 연결해 임원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투자자들이 과도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반대매매 가능성 등 신용거래 관련 투자위험 안내를 강화하고, 증권업계가 리스크
이스라엘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주간 30억달러에 가까운 경제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스라엘 재무부는 전쟁으로 인한 주간 손실을 9조4000억셰켈로 추산했다. 이러한 손실은 이스라엘 홈프론트 커맨드의 '레드' 규제 조치로 인한 것으로, 대부분의 근로자가 자택 대기하며 학교가 폐쇄되고 예비군이 소집된 상황이다. 재무부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오렌지' 단계로 완화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 경우 주간 손실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에 대한 현장점검에 착수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토스뱅크의 환전 오류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선다.이는 토스뱅크가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이 적용되는 사고가 난 데 따른 것으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으나 절반 수준에 엔화 거래가 가능했다.토스뱅크는 이로 인한 손실 금액을 100억원대로 추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융당국과 토스뱅크는 사고 원인 및 정확한 거래 규모 등을
태양광 발전소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운영관리 체계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미세한 발전 손실조차 장기간 방치되는 구조 속에서 AI 기반 진단 기술이 새로운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에이치에너지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발전소의 보이지 않는 손실 원인을 찾아내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시장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국내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9월 기준 약 18만 개소에 달한다. 누적 설비 용량은 28GW를 넘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노지뿐 아니라 건물 지붕까지 설치가 확대되며 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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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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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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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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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및 정신응급대응 협력 체계 강화 -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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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집단학살 주동자 공적비, 4·3평화공원으로 “역사적 단죄”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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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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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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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선거 출마...박천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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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박천수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을 대행한다.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도정이 운영된다고 밝혔다.박 권한대행은 이날 도청 삼다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방안을 논의했다.박 권한대행은 “선거 시기인 만큼 공직자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도정 전반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선거법 위반이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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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0여개국 "중국이 미국보다 더 좋아"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지율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갤럽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이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떨어지며 중국에게 5%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최근 19년간 가장 큰 격차다.중국이 이 기간 동안 미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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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세레스틴 "오늘 골 상황? 운이 따르긴 했지만..."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린 제주SK 세레스틴이 이날 골 상황에 대해 "운이 따르긴 했지만, 찬스가 오면 골을 넣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세레스틴은 4일 부천과의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레스틴은 "2주 동안 저희가 정말 너무나 열심히 노력을 했다"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게 와서 이 경기, 부천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이 더비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준비가 되어 있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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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청산은 현재진행형…국힘, 지방선거 후보내지 말아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은 4일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내란에 대한 준엄한 단죄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한, 윤어게인을 외치는 내란 옹호 세력이 곳곳에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내란 청산 발걸음을 절대 멈추지 않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내란 청산의 길은 매우 지난한 과정이 될지 모른다. 3년, 5년,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