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초단체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18일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시행...
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불법주정차 근절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동인동·삼덕동·대봉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30명과 함께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편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과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단속·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특별지도반은 민·관 협력(구-청소년지도협의회-
영천시가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NO’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4일 시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등·하굣길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중앙초등학교 정문 앞에는 최기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주변의 불법주정차 단속이 시행된다. 대전 중구는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 홈경기 개막전이 열리는 오는 28일부터 야구장 주변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시행키로 했다. 단속은 작년에 이어 한화이글스 홈경기 개최에 따른 불법주정차로 인해 문창동·대사동·부사동 등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차량 교행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구는 야구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시작 30분 후까지 좁은 골목길, 이면도로,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중점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야구 시범경기가 개최되는 12일 전후 단속지
의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정보분석시스템’을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군민 불편 사항을 객관적인 수치로 파악해 선제적인 민원 해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5년 의성군 국민신문고 민원 접수 건수는 총 2342건으로 2024년 대비 1.5% 증가했으며 도로교통·생활환경·안전재난 분야 민원이 전체 민원의 8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주요 민원으로는 △불법주정차 1218건 △불법현수막201건 △도로안전(안전재
충북 영동경찰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1일 영동읍 이수초등학교 정문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군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및 일시정지 준수,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보호의무 준수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양윤교 서장은
충남 보령시는 10일 대천동대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보령시,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 금지,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등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수칙이 담긴 교통안전 홍보용품도 배부하며 어린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오는 11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9일,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경기장 주변 주민이 겪는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법주정차 등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수원블루윙즈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는 월드컵경기장 수원블루윙즈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시의원과, 우만1동장, 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일 마다 반복되는 주민불편 문제를 공론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우만1동은 경기 시작 전·후 및 경기 중에 전광판, 안내 방송 등
해운대구가 구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말·공휴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지난해 11월 29일~2월 22일 3개월 시범운영을 거쳐 2월 28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해당 시간에는 해운대구 전역에서 계도 중심의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다만, 교통안전과 직결된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흐름에 현저한 장애를 초래하는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 과태료를 부과한
지난 3월16일 필자는 청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택가 골목길 도로 사유화 문제와 불법주정차 문제의 근본적 해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골목길에 자전거, 폐타이어 등 물건을 내놓아 주차를 막는 행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공공 도로의 사실상 사유화이며 도시 질서와 주민 관계를 동시에 흔드는 문제다.이러한 행위는 도시 질서를 훼손하고 주민과 운전자 간 갈등을 심화시키며 보행 안전까지 위협한다. “왜 우리 집 앞에 주차하느냐”는 주민의 불만과 “주차할 곳이 없다”는 운전자의 호소가 맞부딪히는 현실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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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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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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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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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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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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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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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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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2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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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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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