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원 증액한 1조654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세입 내역을 보면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718억원, 특별교부금 82억원, 영유아 특별회계 전입금 1억6000만원 등 807억원이 증액됐고, 순세계잉여금 자체수입 등 54억원이 감액됐다.제주도교육청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
남양주시는 16일, 239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2% 증가한 2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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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본예산 15조3,259억8,761만4,000원보다 5,430억400만원 늘어난 15조8,689억9,161만4,000원으로 확정됐다.일반회계는 12조73억5,166만7,000원으로 5,430억400만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조8,616억3,994만7,000원으로 변동이 없다.인천시의회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시의 제1회 추경 세입은 ▲지방교부세 1,873억7,200만원 ▲국고보조금
충북 음성군의회는 28일 3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틀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소상공인·운수업계 등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자 집행부가 제출한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룬다.1회 추경 규모는 본예산 8581억원보다 262억원 증액된 8843억원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29일 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이와 함께 △음성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 △2026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2026년도 2차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1550억원이 증액된 3조692억원으로 편성,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현장 부담 완화, 미래 교육 기반 확충 및 맞춤형 학생 지원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5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역은 학생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공공요금 지원 등 학교 운영비 138억원을 증액했다. 학교 무선 인프라 확충 18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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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3,20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추경 예산안 총 규모는 5조6089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6.1% 증가했으며, 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이다.시교육청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먼저 공공요금 인상 등에 대응하고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 495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또 학교 신·증설 시설비 646억원, 급식실 환기시설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제주도교육청은 올해 본예산 대비 753억 원이 증가한 1조 65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제1회 추경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의 교육격차 해소와 일선 학교의 고유가 충격 완화, 노후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세입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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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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