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27일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한우개량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우 개량 정책 지원 및 행정 협력 △우량 씨수소·암소 선발체계 고도화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성과보고회 공동 개최 등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축산기술연구소의 고능력 수정란 생산 기술과 보은군의 행정 지원, 작목회의 현장 관리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은 지
충북청소년적십자는 지난 25일 보은군 소재 비글구조네트워크 유기동물 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했다./충북RCY 제공
26일 한낮 평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긴 가운데 철쭉이 만개한 충북 보은군 삼년산성에서 동면에서 깨어난 다람쥐가 먹이를 찾아 나왔다./충북도 제공
충북 보은군이 2차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한 27일 창구가 주민들로 봄비고 있다. 군은 이날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다. 첫날 대상자 3만646명 가운데 5488명이 수령해 지급률 17.9%를 기록했다./보은군청 제공
충북 보은군에 다음달까지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인 공익수당 등 총 203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풀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보탤 전망이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주요 지원 규모는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92억원,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73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38억원 등이다. 군은 이달 중 지난 3월에 이
최재형 군수 예비후보 등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보은군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6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보은군을 추가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최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8명은 건의문을 내고 “보은군은 충북 최초 농어촌버스 무료화,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이동마트' 등 탄탄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며 기본소득 도입에 대응해 왔다"며 "시범지역에 선정된다면 완벽한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무엇보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확보한
충북도는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 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당초 스마트팜 10곳 조성을 목표로 추진돼 현재까지 총 7곳을 선정했다. 도는 남은 두 달간 3곳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사업 대상 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등 6개 시·군이다.최종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시설채소 및 화훼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신축 비용으로 개소당 4억50
충북 보은군 동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어린이날을 앞둔 29일 ‘웃음꽃 팡팡! 동광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했다.이날 원아들은 유치원 내 동녘관에 설치된 개구리 슬라이드, 멀티 바운스, 디스코팡팡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교육 형태로 운영돼 또래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도 받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유치원에 커다란 놀이터가 생긴 것 같아 정말 신난다"며 "매일 어린이날이었으면 좋
    충북 보은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 계층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해 요양병원,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8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더불어민주당 김도화 충북 보은군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출마선언문을 내고 “충북도와 중앙정부 정책에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챙기는 역할은 이재명 정부, 집권 민주당과 궤를 함께 하는 제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주민들의 삶의 현장 깊숙이 들어가 활동한 8년간의 군의원 경험과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충북도당 부위원장 등을 지내며 쌓아온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충북의 예산과 정책이 보은군에 와 닿도록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 취업, 문화, 주거환경 등의 지역 간 격차로 우리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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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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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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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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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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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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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2.0’ 공개…AI·블록체인 결합 생태계 확장
넥슨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가 1주년을 맞아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2.0 체제로 확장에 나섰다. 창작자와 이용자, IP 보유자를 하나로 잇는 구조를 고도화해 멀티 IP 기반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15일 넥슨 산하 블록체인 기업 넥스페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2.0’을 공개했다. MSU 2.0은 AI 기반 창작 도구와 블록체인 정산 인프라를 토대로 IP 보유자, 콘텐츠 제작자, 이용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창작자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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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5372억… 외국인 수요에 24.5% 증가
CJ올리브영이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 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각각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방한 외국인 증가세와 맞물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전체 매출의 95%가 외국인 고객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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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분기 영업이익 594억원… 해외 비중 확대
오뚜기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리며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제품군 판매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15일 오뚜기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552억원으로 3.7% 늘었다.이번 실적 증가는 오뚜기밥류와 유지류 등 핵심 제품군 매출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외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6%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올해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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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이익 9314억… 전년 대비 14배 급증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약 14배로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9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2% 증가했다. 매출 역시 4조8997억원으로 99% 늘어났다.이번 실적 개선은 AI 인프라 사업 확장과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자회사 실적 성장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1분기 부채비율은 176%로 집계됐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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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법인 지점별 고용・산재 대행기관 인가 길 열었다
앞으로 세무법인 지점도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를 받을 수 있게 제도가 개선됐다.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끝에 세무법인 지점의 고용⋅산재보험 보험사무대행기관 인가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보수총액신고 폐지, 1인 회원사무소의 국민연금⋅건강보험 EDI 업무대행 개선에 이어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4대보험 업무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또 하나의 현장 중심 제도 개선 성과다.세무법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