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 인력을 전문적·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국립의전원’ 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법안에 따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충남도는 3일 태안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은 김태흠 지사와 도내 기관·단체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준비상황 설명 △범도민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D-50 초읽기 △성공기원 축하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 구성원들은 △운영위 △자치·자원봉사위 △보건복지위 △농축수산위 등 9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
의료사고 의료인의 형사기소를 제한하는 법률이 정부안을 중심으로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국회 보건복지위는 지난 11일 제1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의료사고 의료인의 형사기소 제한 특례 등을 신설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기습 처리했다. 개정안에는 의료사고 심의제도 도입, 책임보험 의무화, 조정제도 개선 등이 담겼다.개정안에 따르면 필수의료행위 관련 의료 사고에서 배상금 전액을 지급하면 중대한 과실로 인한 의료 행위가 아닌 경우 환자가 사망해도 공소를 제기할 수
국립의전원법·필수의료사고 형감면 등 보건복지위 97건 법안 의결의 의미와 파급력국립의전원법·필수의료사고 형감면 등 보건복지위 97건 법안 의결됐다. 기존의 의료계는 특정 지역 편중과 기피 과목 발생이라는 고질적인 구조적 한계에 직면할 때마다 임시방편적인 대책으로 대응해왔다. 기존 의료 정책의 흐름은 늘 공공성 확보와 의료인의 책임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반복했다. 이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결정은 그간 수면 아래에서 논의되던 공공의료 인력 양성의 제도화와 의료 사고에 대한 법적 안전망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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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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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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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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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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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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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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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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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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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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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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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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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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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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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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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