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리액터 제조 기업 산일전기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67-1 토지 및 건축물을 692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양수 대상 자산은 토지 및 건물로, 자산 가액은 회사 자산총액 6819억5886만원의 10.15%에 해당한다. 양수 목적은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및 기존 품목 확장이며, 회사는 이번 양수를 통해 생산 역량 증대 및 생산 효율성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거래상대방은 신양금속공업으로, 자본금 155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압연·압출 및 연신제품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법인 설립 15년 만에 현지에서 국내업계 최초로 초고압변압기 누적 1000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에 있는 북미 생산법인에서 김영기 사장, 바버라 햄프턴 조지아 트랜스미션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미 생산법인 1000번째 변압기 생산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1000번째로 제작된 변압기는 500㎸, 675MVA급 초고압변압기다. 이 변압기는 전력 송전 전문 기업 조지아 트랜스미션에 인도돼 미국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지역의 안정적인 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변압기 과부하에 따른 정전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 노후 공동주택의 변압기 교체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과 열대야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노후 전력설비가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전력공사에 접수된 아파트 정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96건으로, 피해 세대는 약 6만5000세대에 달했다. 올해 역시 지난 7월까지 43건의 정전이 발생해 약 3만 세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철 정전이
“아스팔트 복사열에 변압기 열까지 겹치면 한증막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보호장비만 갖춰 입어도 체감온도가 42~43도까지 올라갑니다. 해마다 여름 현장을 다니지
중부뉴스통신 =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 곳곳의 아파트에서 변압기 과부하로 인한 정전 사태가 속출했다. 한국전력공사에 신고된 아파트 정전 건수는 2025년
25일 오전 9시28분쯤 군포시 산본동에서 변압기를 사제폭발물로 오인해 경찰에 신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회사 앞에 있는 상자 안에 사제폭탄으로 의심되는 물건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군부대 EOD 출동을 요청하고 초동대응팀을 소집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변압기·리액터 제조 기업 산일전기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543억2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3.1% 증가한 잠정 실적을 7일 공시했다.이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며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 다를 수 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1641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2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변압기·리액터 제조 기업 산일전기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545억8400만원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44.2%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641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0% 늘었다. 영업이익은 620억3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3%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3145억200만원, 영업이익 1175억1600만원, 당기순이익 1004억9200만원을 기록했으며, 각각 전년동기 대비 38.5%, 40.4%, 45.4% 늘었다.
소형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 에이텀이 제2회차 전환사채 중 10억원어치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에이텀은 2025년 2월 27일 발행한 제2회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중 10억원에 해당하는 사채를 장외매수 방식으로 조기 취득하기로 했다. 만기전 취득사유는 사채권자의 풋옵션 행사다.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10억3012만원이며, 취득 결정일인 2026년 8월 27일이
소형 변압기 전문 제조 업체 에이텀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변경 관련 특별결의 안건 3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에이텀은 2026년 8월 1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1일이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3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특별결의로 처리됐다. 1-1호 의안인 사업목적 변경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4.3%,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0.0%로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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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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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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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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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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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경남도가 부산·울산·경남 광역교통망을 완성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경남과 함께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를 잇달아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통과를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울주군 등 철도가 지나가는 지역 주민 15만5206명이 참여한 예타 통과 염원 서명부를 기획예산처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동남권 순환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