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양주문화원은 9일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민 교육 프로그램인 ‘역사문화대학 제24기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렸
합천군 쌍책면에서는 지난 4일 쌍책면 진정마을경로당과 사양마을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실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올해 성인문해교실은 사양마을과 진정마을 두 마을에서 운영되며, 기초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특히 학습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자신감을 얻고, 배움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성인문해교실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어울
동해시는 오는 3월 13일 문해교육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동해시는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시민들에게 문해 능력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시평생학습관 등 6개 장소에서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성인 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 ▲찾아가는 한글교실 ▲검정고시 과정 등 총 10개 반,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서부경남의 배움터인 진주향토시민학교 40년을 보내며-김민창/진주향토시민학교장1986년 3월 2일, 진주향토시민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잃은 이웃들에게 다시 한 번 배움의 문을 열어 주고자 작은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날의 선택은 어느덧 40년의 시간이 흘러 오늘에 이르렀고, 진주향토시민학교는 수많은 만학도와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자리한 배움의 터전으로 남아 있습니다.진주향토시민학교의 40년은 결코 순탄한 길만은 아니었습니다. 배움터를 옮겨 다녀야 했던 시절도 있었고, 재정과 인력의 어려움 속에서 폐교의 문턱에 서야 했던 순간도 있었습
“죽어서라도 배운 귀신 될라꼬, 늙어서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간절함과 도전 의지를 안고 모인 성인 학습자들이 새 학년을 힘차게 시작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3일 영천시평생학습관은 2026년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2단계 개학식
6일전
‘도서관법’에 따른 인천 대표도서관인 ‘인천도서관’이 새로운 상징이미지를 공개했다.인천도서관은 지난해 9월 미추홀도서관에서 명칭을 변경한 이후 도서관의 정제청과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상징이미지를 새로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신규 상징이미지는 ‘독서를 통해 배움의 꿈을 높이 펼치는 공간’을 주제로 하단의 계단 형상과 상단의 펼쳐진 책 형상을 결합했다.하단의 두 줄은 계단을 따라 배움의 공간으로 오르는 역동적인 흐름을 표현한 것이고 상단의 펼쳐진 책
4주전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인 남동글벗학교 제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남동글벗학교는 2015년 작은 문해교실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정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정규 교육과정에 준하는 40주 240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 기초학력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천시교육청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앞선 졸업식에서는 22
포항시는 17일 뱃머리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포항시캠퍼스에는 지역 주민 47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총 30주 동안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가게 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미래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활환경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한상덕 경상국립대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학습 접근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한다.올해 군은 ‘문불여장성, 배움의 문이 되는 도시’를 주제로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외 19개 프로그램 성
부여군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3년간의 과정을 마친 25명의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경제적·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여반 17명과 홍산반 8명 등 총 25명의 졸업생이 가족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전달받았다.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한글 교육을 넘어 수학, 영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고물가…대한민국 성장판 닫히나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5시간전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청도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5시간전
청도군은 3월 30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5시간전
청도군은 지난 27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차용대 청도군체육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률 청도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하였다. 행사는 참가선수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향토우수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정부에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 요청
4시간전
제주도가 전 세계 K-POP과 K-컬처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 후속 조치로, 제주 K-컬처 복합단지 조성 및 케데헌 테마파크 유치를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줄 것을 정부에 추가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5시간전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