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찾아 주민들을 위한 무상 진료를 시행하며 공공의료 역할을 이어갔다.인천의료원은 지난달 31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백령면 진촌6리 경로당에서 백령도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지역 무상 진료'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천의료원은 선우영경 공공의료 본부장과 서병우 공공의료 팀장, 박혜경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물리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의료·행정 분야 전문인력 12명으로 진료팀을 구성해 현장을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