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이프와 치2는 자석으로 무선충전 위치를 맞추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능상 같다. 다만 애플은 이를 맥세이프라는 자체 브랜드로 운영하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치2라는 표준 규격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10일 IT매체 엔가젯이 보도했다.맥세이프는 애플이 아이폰12에 도입했다. 기존 아이폰에 들어가 있던 무선충전 코일 주위에 자석 고리를 더해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를 정확한 위치에 붙일 수 있게 했다. 처음에는 액세서리 판매를 위한 장치처럼 보였지만, 충전 스탠드나 보조배터리에 바로 부착할 수 있는 편의성으
김천시가 관광객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택시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관광지와 축제장을 버스 노선에 맞추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이동할 수 있는 ‘소풍택시’를 도입해 관광과 교통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김천시는 11
앤트로픽이 14일부터 클로드 코드 자동 모드를 프로, 맥스, 팀 계정 기본값으로 바꾼다. 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클로드 코드는 앞으로 매 단계마다 사람 승인을 묻지 않고, 되돌릴 수 없거나 파괴적이거나 사용자 환경 밖을 겨냥한 작업으로 판단될 때만 승인을 요청한다.앤트로픽은 자동 모드를 지난 3월 시험판으로 처음 공개했다. 당시 이 기능은 속도와 통제 간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제시됐다.앤트로픽은 테스트에서 자동 모드가 수동 검토보다 보다 안전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유료 테스터 1053명
충북 청주시립무용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획공연 ‘홀춤 & 듀엣 전통춤전’을 올린다.이번 무대는 한국 전통춤의 정서와 철학,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한국춤의 미학을 섬세하게 담아낸다.한 명의 무용수가 내면의 깊이를 표현하는 ‘홀춤’과 두 무용수가 호흡을 맞추는 ‘듀엣 전통춤’을 통해 한국 춤의 미학을 전한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예매는 공연세상을 통해 하면 된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홀춤과 듀엣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의 춤을 통해
동해시가 시민의 삶을 더욱 촘촘하게 돌보는 정책을 연이어 내놓으며 '사람 중심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혼과 출산, 양육을 지원하는 가족친화 정책부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해군 제1함대와의 상생을 상징하는 명예도로명 지정, 청소년들의 감사 나눔 활동까지 행정의 무게중심을 시민의 일상과 공동체에 맞추는 모습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책이다. 동해시는 '다함께 있을 때, 행복' 사업을 통해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부터 자녀를 키우는 부모까지 가족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신협중앙회가 폐전자제품을 수거해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신협중앙회는 13일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ESG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E-순환거버넌스의 무상 수거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폐전기·전자제품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임직원들은 사무실과
아이티센엔텍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747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3%,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2억원에서 153.5억원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34.1억원 손실에서 160.3억원 흑자로 전환했다.상반기 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8% 증가한 1572억원, 영업이익은 78.65%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했다. 통합지방재정재해복구시스템, KCTC 과학화전투훈련체계성능개량 등 유지보수 중심 사업 규모 확대가 실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김종수 대표이사 사임과 신승철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각자대표 체제를 재편했다고 13일 공시했다.변경 전 각자대표는 김종수·이동철이었으며, 변경 후에는 이동철·신승철이 각자대표를 맡는다. 변경일자는 2026년 8월 13일로 이사회 결의일이라고 기재됐다.이동철 대표는 대림산업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을 지낸 뒤 현재 남광토건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며 이번에도 대표직을 유지했다.신승철 신임 대표는 코오롱글로벌 인프라본부 이사,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5원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0.9%이며, 배당금총액은 총발행주식수 5975만830주 기준 8억9626만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고,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9월 11일이다. 자본시장법 제165조의12에 따라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