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전기 스포츠카 718의 출시 방침을 다시 공식화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 등에 따르면, 올해 초 취임한 마이클 라이테르스 포르쉐 최고경영자는 첫 대형 인터뷰에서 전기 718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이번 발언은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된 전기 718 출시 지연설과 취소설에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클 라이테르스는 전기 718에 대해 "우리는 이 모델을 만들기로 결론 내렸다"라며 "경제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며, 훌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외국인 대상 K-탐방 서비스 ‘어서와, 가야산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리길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합천 지역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야산 소리길 트레킹 ▲대장경테마파크 관람 ▲족자 만들기 ▲한국 전통간식 율란 만들기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해설을 통해 숲과 계곡의 생태를 배우고, 족자 만들기와 전통 다과 율란을 만들어 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재 육성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교육·연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길러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피지컬 AI·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 협력 기반 조성 ▲현대차 수요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육아·청년 지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을 살피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청년라운지 이스트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상담, 장난감도서관과 실내놀이터 운영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