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8월 탄소중립 프로그램인 ‘업사이
대구시가 시민들과 함께 대구의 미래 비전과 도시의 가치를 담는 대표 브랜드를 만들기로 하고 지정절차에 착수했다.2004년부터 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를 사용해온 대구시는 2022년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폐지한 이후, 시정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Po
포르쉐가 전기 스포츠카 718의 출시 방침을 다시 공식화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 등에 따르면, 올해 초 취임한 마이클 라이테르스 포르쉐 최고경영자는 첫 대형 인터뷰에서 전기 718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확인했다.이번 발언은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된 전기 718 출시 지연설과 취소설에 사실상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해석된다. 마이클 라이테르스는 전기 718에 대해 "우리는 이 모델을 만들기로 결론 내렸다"라며 "경제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며, 훌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외국인 대상 K-탐방 서비스 ‘어서와, 가야산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리길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합천 지역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야산 소리길 트레킹 ▲대장경테마파크 관람 ▲족자 만들기 ▲한국 전통간식 율란 만들기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해설을 통해 숲과 계곡의 생태를 배우고, 족자 만들기와 전통 다과 율란을 만들어 보
전북특별자치도가 20일 도청에서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재 육성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와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성장엔진 산업과 교육·연구를 잇는 협력체계를 갖추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길러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로 약속했다.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피지컬 AI·로봇,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연구 협력 기반 조성 ▲현대차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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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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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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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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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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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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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노하우’ 세무상담] 2026년 세제개편안, 양도소득세 ‘거주’ 중심으로 개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는 주택 양도소득세 과세체계를 실제 거주기간을 보다 중시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장기거주한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제·감면은 확대하는 한편, 임대주택 등 기존 주택 관련 특례는 적용대상과 기한을 조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이번 개편은 양도시기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율과 특례가 달라지고 일부 제도에는 별도의 경과규정도 두고 있어 실제 세 부담을 판단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이하에서는 이번 세제개편안 중 양도소득세와 관련하여 실무상 확인해야 할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다. 1. 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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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민 재취업·소상공인 디지털 역량·농업재해 대응 '총력'
영월군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재취업 지원과 청년·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폭염·가뭄에 대비한 농업 현장 점검 등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군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7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실직근로자 자격증 취득 및 재취업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와 교재비, 시험 응시료 등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며, 취업 또는 창업 후 일정 기간 이상 고용·사업을 유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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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차편이 없다”…기아, 장애인 가정 한가위 귀성 지원
기아의 사회공헌사업 ‘기아 초록여행’이 추석을 앞두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귀성 지원에 나선다.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명절 기간에 맞춤형 차량과 경비를 제공해 가족 방문을 돕는다는 취지다.14일 기아 초록여행은 오는 9월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간 장애인 가정을 위한 ‘한가위 귀성길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교통수단 제약으로 고향 방문을 망설여야 했던 장애인 가정에 차량과 귀성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절 이동은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게 더 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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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순환경제, 지역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 ① 지금 왜 ‘지역순환경제’인가?
지역문제를 우리는 흔히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침체, 지방 소멸의 문제로 말한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과에 가깝다. 더 근본적인 질문은 따로 있다. ‘왜 지역은 생산하고도 자기 미래를 결정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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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보상 논란에 SH... “주거이전비 지급 대상 아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구룡마을 개발 과정에서 이주 대책 없이 형사고소를 먼저 진행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화재 피해 주민과 기존 거주민에게 임시 이주 주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정착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14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구룡마을 주민과 화재 피해 주민에게 도시개발사업 기간 서울시와 SH가 보유한 공공주택 공가를 활용해 임시 이주 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은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SH는 임시 이주 주택을 제공하면서 주민들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