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면접 준비를 위해 비대면 특강부터 실전 모의면접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고3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7 대입 수시전형 면접 대비 비대면 특강’을 운영한다.지역이 넓은 경북
강화군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강화고등학교와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 대입·진로상담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에는 강화고·강화여고·덕신고 학생 84명이 참여했다. 군은 본격적인 수시 모집을 앞두고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학 방향과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상담에는 대학입시 전문가 7명이 참여했으며, 학생 1명당 40분씩 1:1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먹통’ 사태 여파가 울산 수험생과 대학에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 수험생들은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 문제가 올해도 되풀이되면서 민간에 맡기는 입시 구조를 손봐야 한다고 지적한다.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발생한 유웨이어플라이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서버 오류 구제신청 대상 대학교는 총 56곳으로 집계됐다. 울산에서는 울산대학교가 포함됐다.유웨이어플라이측은 당시 원서 작성은 했지만 결제를 완료하지 못한 울산대 지원자를 대상으로 안내 메시지를 보냈고, 원서 접수 시간을 당일 오후
여수시가 관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 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고3 대입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시 전형에서 비중이 높은 면접고사에 대비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9월부터 10월까지 수시 및 면접전형 기간에 맞춰 단계별로 진행된다.먼저 1단계 오는 9월 19일 입시 특강으로, 대학별 면접 평가기준을 분석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면접 준비 방법을 안내한다.2단계는 10월 10일 AI 활용한 모의 면접으로 최신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면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와 9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오는 9월 2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이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특히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전 본인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지표이자, 수시 지원 대학과 전형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 된다. 학생부 성적과 모의평가 결과, 대학별 전형요소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만큼 맞춤형 입시 정보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는 추세다.이러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원서접수 시스템이 마감 직전 `먹통'이 돼 접수 시간이 1시간 연장, 수험생 사이에서 지원 기회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일부 수험생은 애초 마감 시각까지 공개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추가로 지원할 수 있었던 데다, 미접수 수험생에 대한 구제 절차도 예정돼 있어 대학·학과별 최종 경쟁률에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쯤 수시 원서 접수 대행사 2개 중 하나인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 서버가 다운됐다가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추경호 대구시장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4일 오후 1시 동대구역을 찾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추 시장은 이날 동대구역 역사에서 귀성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향 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현업기관과 근무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주 시장은 시청 종합상황실을 시작으로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소방서, 환경공무관 대기실, 경주경찰서, 개인택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