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에 등록된 환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하
당뇨병은 어떤 질환일까.대한당뇨병연합과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경기남부지역 당뇨병 Academy’를 개최한다.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가 지난 6~8월 고혈압·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혈압·혈당 측정법과 영양관리, 운동요법,
제2형 당뇨병 진단 후 여성은 남성보다 불안·우울 등 정신건강 질환을 진단받는 비율이 높은 반면, 남성은 심혈관질환과 말기신장질환을 진단받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영국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를 국제학술지 플로스 메디신에 발표했다.연구진은 영국 임상진료연구데이터링크의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2020년 사이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2만8720명을 분석했다. 남성이 전체의 62%였으며, 제2형 당뇨병 진단 시점의 중간
집 주변에 정원이나 공원이 있는 사람은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더 낮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녹지가 직접 당뇨병을 예방한다는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은 아니다.지난 29일 일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진은 영국 UK 바이오뱅크 참가자 42만3282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주거지 주변 녹지와 2형 당뇨병 발생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약 56세였으며 중앙값 15.4년 동안 추적한 결과 1만9648명이 2형 당뇨병을 진단받았다.연구진은 영국의 OS 마
오젬픽과 마운자로 등 GLP-1 수용체 작용제가 2형 당뇨병 환자의 탈모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은 GLP-1 수용체 작용제를 복용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탈모증 위험이 비교 약물 복용군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연구팀은 2형 당뇨병 진단 후 GLP-1 수용체 작용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환자 1만2004명과 SGLT2 억제제를 복용한 환자 1만5221명을 비교했다. 또 GLP-1 수용체 작용제 복용 환자 1만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적극적인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9개 의료기관에서 비만대사수술 환자를 최대 2년간 추적한 결과, 수술 1년 후 평균 체중이 26.8% 감소하고 당뇨병 환자의 80% 이상이 약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최성일 교수팀은 비만대사수술 후 체중과 대사질환, 안전성 및 삶의 질 변화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Obesity Surgery」에 게재했다. 비만대사수술, 체중부터 대사질환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지역 당뇨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4일 시작해한 이번 24시간 스마트 혈당관리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2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식사와 운동, 수면 등 일상생활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관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가 제공된다.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일대일 전문가 건강상담과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당뇨병 영양관리 교육도 실시한다. 연윤경 보건소장은 “당
구리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보건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8월 28일 교문1동 농업인회관에서 ‘우리 동네 고혈압·당뇨병 건강 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보건 서비스다.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 질환 예방 교육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동안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가 정부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의료비 국비 지원 중단 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사업 지속을 촉구하고 나섰다.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 지원해 온 진료비와 약제비가 사라지면 꾸준한 진료와 투약을 유도해 온 지역사회 만성질환 관리 체계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정부가 16년간 시범적으로 시행해 온 만성질환 관리사업으로, 65세 이상 등록 환자에게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 등록교육센터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돕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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