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해 상수도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용수 부족 지역에 가용자원을 신속히 투입하는 등 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도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13일 의령군 우곡정수장을 찾아 취·정수시설 운영과 비상급수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급수지원에 나선 인천 소방대원들을 만나 현장 상황을 살피고 노고를 격려했다.우곡정수장은 하루 6000톤 규모의 취·정수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의령읍과 가례·칠곡·대의·용덕면 등 5개 읍면 주민 7891명에게 수돗물을 공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