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취소구역에 대한 ‘주민 안내지침’을 마련하고 5일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 사업 철회 시 공식적인 고시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은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주권과 공개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대중교통과 의료·복지 등 시민의 기본 삶을 회복하는 한편,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춰 트램 등 대형 사업의 재정 부담도 다시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생태복원을 중심으로 준비 방향을 재정비하고, 미래 산업은 제조업 기반의 산업 AX 실증과 기업 투자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민주권·공개행정으로 시정 체질 전환 김 시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시정 내용을 알고 의견을 내며,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넥슨게임즈의 하반기 신작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2024년 7월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 이후 신작이 없었던 만큼 이번 라인업 공개로 그동안의 투자가 성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는 스팀 얼리 액세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프로젝트 RX'는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첫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던파키우기'는 연내 국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서든어택: 제로 포인트', 30일 글로벌 얼리 액세스 돌입'서든어택: 제로 포인
애플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올여름 도입할 예정인 애플 지도 광고에서 암호화폐 ATM과 주택 서비스 등 일부 업종의 광고를 받지 않기로 했다.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애플 광고 서비스' 정책을 개정하고 애플 지도에서 허용·금지되는 광고 업종을 구체화했다.이번 정책 공개로 애플 지도 광고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애플은 지난 3월 애플 지도에 광고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광고는 검색 결과 상단과 애플리케이션 내 새 영역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광명 사성공원 '맘(mom)편한 놀이터' 조성 환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사성공원이 롯데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맘편한 놀이터'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맘편한 놀이터'는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전국 공모사업으로, 노후 어린이놀이터를 창의·체험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성공원에는 안양천과 연계한 생태 요소와 가족 휴식공간을 갖춘 놀이터가 2026년 하반기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광명시와 롯데그룹, 초록우산이 함께 추진하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어린이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친화형 놀이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시대, 미디어인의 대체 불가능성은 '발견·해석·신뢰'에 있다
생성형 AI는 뉴스 생산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기사 작성과 영상 제작, 자료 분석까지 AI가 수행하면서 속도와 생산성은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AI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하철 타고 도서관으로 문양역 ‘시니어 스마트도서관’ 개관
1시간전
달성군립도서관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종점인 문양역에 무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문양역 역사 내 3층에 조성된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성이 낮았던 인근 주민과 지하철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중무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립도서관, 20일 자녀양육법 ‘휴먼북 열람’ 개최
1시간전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월 20일 송진경 휴먼북을 초청해 ‘자녀양육법: 또래관계형성, 독서습관’을 주제로 8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북’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독자와 대화로 전달하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이 같은 취지에 맞춰 대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교육대학교,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선정 예비교원 전 학년 AI 기본교육 이수체계 구축
대구교육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초등 AI 기본 수행기관에 선정돼, 예비초등교원의 AI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과정 개편에 본격 착수한다. □ 이번 사업은 국고 2억 5천만 원 규모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서귀포에 가득찬 축구 열기...유료 관중 집계 후 첫 2만 관중 돌파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무려 2만 관중이 가득 들어찼다.유료 관중 집계 이후 처음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2만 관중이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됐는데, 결국 2만 관중을 넘어섰다. 이날 월드컵경기장 현장을 찾은 현장 취재진만 6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후반 종료를 앞두고 전광판에 공개된 이날 경기의 유료 관중수는 2만 2519명이었다. 2018년 유료관중 집계후 최다 관중.당초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최다 관중은 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 수원삼성전의 1만8912명이었지만, 이를 가뿐히 넘어선 것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日, 엔화 약세 공동방어…이번주 비트코인 흔들 핵심 변수 5가지
비트코인이 8월 첫 주 6만3000달러선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글로벌 거시 환경과 암호화폐 내부 리스크가 동시에 시장을 흔들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엔화 방어 공조 가능성, 미국 고용지표 발표, 하드웨어 지갑 해킹 여파 등이 단기 가격 흐름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은 최근 비트코인 약세 요인으로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보안 이슈, 계절적 조정 가능성을 함께 주시하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변수는 미국과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