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업체 멤레이비티가 주식병합을 결정해 3일 공시했다.멤레이비티는 이번 주식병합을 통해 1주당 가액 1000원인 보통주 4151만2098주를 1주당 가액 2500원인 1660만4839주로 줄인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다. 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 가치 제고로 기재됐다.주식병합 일정을 보면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10월 12일이다.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20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임시주주총회 부결로 주식병합 결정을 취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비투엔은 2026년 8월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병합을 결정하고 공시했으나, 2026년 8월 2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 중 일주의 금액 변경의 건과 주식병합 승인의 건이 부결됨에 따라 해당 공시가 취소됐다.취소된 원 공시에 따르면 비투엔은 현행 1주당 가액 100원의 보통주 7429만9285주를 5대1로 병합해 1주당 가액 500원의 보통주 1485만9857주
중앙대학교산학협력단이 학교법인중앙대학교에 대한 금전 증여와 관련해 기존 공시 내용을 수정한 공시를 31일 공시했다.두산 기업집단 소속 공익법인인 중앙대학교산학협력단은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중앙대학교를 수증자로 해 총 115억400만원을 증여한다고 명시됐다. 증여목적물은 금전이며, 증여 누계금액도 동일하게 115억400만원으로 기재됐다.이번 공시는 2026년 2월 13일에 완료한 학교회계전출금 공시 내용에 변동사항이 발생해 수정한 것이다. 수정 사항은 크게 세 가지로, 증여 일자 및 금액, 기본순자산 가액
전동공구 전문 기업 계양전기가 유상증자 확정 발행가액을 보통주 1주당 2970원으로 확정해 1일 공시했다.확정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과 2차 발행가액 중 낮은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다만 두 가액 중 낮은 가액이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에 40% 할인율을 적용한 가격보다 낮은 경우, 해당 가격을 확정 발행가액으로 하는 하한 조건이 적용됐다. 산정 공식은 Max{Min, 기준주가의 60%}이며, 확정 발행가액이 액면
대성창투가 5대 1 비율의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병합으로 1주당 가액은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5400만주에서 1080만주로 줄어든다. 종류주식은 병합 전후 모두 0주다.병합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8월 28일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했다.일정에 따르면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한국세무학회가 공동 개최한 ‘2026년 세제개편안 정책토론회’에서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전문가들의 다양한 보완 의견이 제시됐다.전문가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거주 및 가액 중심의 부동산 과세체계 전환이라는 큰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예외요건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종합부동산세 과세체계 등이 지나치게 복잡해지거나 납세자와 임차인에게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세무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세제개편
▶패스트트랙 심사기한 최장 '330일 이상'서 '90일 이상'으로 획기적 단축 단행 ▶도심 주택 공급 3법 통과… 공공주택 복합사업 2029년 연장 및 미사용 학교·공공부지 복합개발 촉진 ▶헌재 불합치 결정 전격 수용, 국가유공자 보상금 선순위 '생활수준' 기준 변경 및 참전유공자 고독사 예방 의무화 ▶ 엄격한 안전관리 하에 AI 개인정보 활용 허용, 상장사 합병 가액 공정화, 민간 전력망 구축 허용 등 대형 개혁 단행 국회가 20일 국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법률안 70건을 포함해 총 73건의 안건을 가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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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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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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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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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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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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