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9일 대구지방경찰청 및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이규종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상열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대구지방경찰청 및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이규종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상열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2022년 양 기관과 처음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2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대구지역 취약계층 이웃의 밥상에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김장 나눔을 벌였다.이날 행사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대구동구청,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각급 봉사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함께 340..
한국가스공사는 7일 한국장학재단 본사에서 LnG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160명에게 총 3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수 가스공사 경영관리부사장, 배성근 장학재단 상임이사 등 기관 관계자들과 LnG 장학생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2013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전국의 저소득 및 사회배려계층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가스공사는 전국
한국가스공사는 5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가스공사-도시가스사 도소매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국내 천연가스 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을 모색하고 도・소매사업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 코원에너지서비스 등 13개 도시가스회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와 도시가스 업계 관계자들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대구지방경찰청 및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이규종 대구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이상열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2022년 양 기관과 처음 체결한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이번에 2차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50여 명의 범죄 피해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해왔으며, 이번 2차 협약 체결을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역량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건설현장 직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개최됐으며, 가스공사 건설사업단 임직원을 비롯해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사 및 건설관리 협력사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건설기계와 중량물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자 건설기계기술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기획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1일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에서 ‘2024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도입한 LNG를 평택기지 저장탱크로 이송하는 하역 작업 중 경기 평택시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가스가 누출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이날 산업부와 가스공사는 지진 및 가스분야 매뉴얼을 기반으로 토론훈련을 시행한 후 실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토론훈련에서는 재난의 전개과정에 따른 단계별 임무와 역할 숙달 훈련을 중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대구지역 취약계층 이웃의 밥상에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김장 나눔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헌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대구동구청,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각급 봉사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함께 3,4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대구 동구 내 저소득 취약가구와 장애인·보훈 단체 등 어려운 이웃 1,050여 곳에 전달된다. 가스공사는 대구로 이전한 2014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지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4일 대구 본사에서 우수 중소기업의 LNG부품 기술개발을 장려하고 개발 제품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 ‘2024년 부품 국산화 기술개발 협력사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상생협의회에는 가스공사 LNG생산기지 분야별 전문가 및 ㈜한일하이테크 등 6개 협력기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가스베어링 피스톤 등 LNG 부품 국산화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협력기관의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개발성과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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