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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대구광역시와 경북 시·군 등 8개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북도와 경북도가 공동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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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밀양 제2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민경우 전 밀양시새마을회장을 확정하고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민경우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조인종 전 도의원과 이재율 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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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경남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 공직사회의 안정과 신뢰 회복을 위한 공직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공직자는 흔들림 없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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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민사회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행사 기간에 맞춰 한 극우 유튜버가 금남로 일대에 집회 신고를 한 것에 대해 "의도적인 행사 방해"라며 경찰에게 집회를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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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국회의원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광주와 목포에서 열린 기억식에 잇달아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참사로 희생되신 희생자들의 영원한 안식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함께 나누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세월호 제주기억관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12주기 추모행사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의원은 "우리가 잊지 않는 한, 우리가 끝까지 기억하는 한, 결코 진실은 묻히지 않을 것"이라며 "그 진실은 반드시 더 안전한 사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5일 오후 4시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제주올레, 한국동서발전 및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해 제주공항을 방문한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차량 5부제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들고,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 방식을 활용해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자신의 SNS에 "열두 번째 봄, 제주는 여전히 당신들을 기다린다"고 추모 글을 남겼다.문 의원은 "2014년 4월 16일로부터 4300여 일이 흐르는 동안, 우리의 봄은 늘 빚을 진 마음이었다"며 "매일 아침 안녕한 하루를 맞이하며 떠나간 이들을 하루만큼 더 잊어가면서 우리의 빚은 조금씩 더 자라났다"고 말했다.이어 "4월을 맞아 제주에 도착하지 못한 이들의 이름을 기억한다"며 "커진 미안함으로 그만큼 깊어진 그리움으로 남겨진 우리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dms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충 발생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디지털트랩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기반 영농지원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복잡해지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육안 판독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예측·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디지털트랩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트랩에 포획된 해충은 인공지능이 즉시 판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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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가스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가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섰다.가스안전공사와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제9회 독성가스 안전기술 향상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산업·특수가스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도체 산업 종사자를 포함한 34개사 12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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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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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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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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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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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