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현동면 도평초등학교에서 선생님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이색적인 아침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전교생이 14명명인 도평초등학교는 매일 아침 등교 후 수업을 시작하기 전 담임선생님과 함께 ‘몸도 마음도 바르게 걷기 활동’을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도평초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침 건강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기주도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목중학교는 27일 본교 강당에서 경북교향악단 초청 오케스트라 공연과 연계한 학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전문 연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는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음악을 매개로 한 정서적 교감은 공감 능력 향상에 기여하여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진행된 학교설명회에서는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생활지도 방향, 학교폭력 예방 프로
결국 품격 있는 정책 토론과 검증의 장은 없었다. 3선 고지를 노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견고한 수성 전략과 이를 무너뜨리려는 김재원 예비후보의 파상 공세가 정면충돌했다. 올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이철우 예비후보와 김재원 예비후보의 첫 맞수 방송토론회가 31일 열렸다. 먼저 경북발전 방안에 대해 김 후보는 “우선 하늘길과 바닷길을 열어가겠다. 삽도 뜨지 못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을 광주공항 이전 사업과 마찬가지로 국책 사업으로 전환해서 조기에 완공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미성년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제주 장애인 지원 기관 조사관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이 선고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구조적 폭력 종식을 위해 제주도정이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다.제주도내 장애인 및 여성 인권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장애인권익옹호기관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6일 성명을 내고, "유죄 판결은 끝이 아니다"라며 "장애여성에 대한 구조적 폭력 종식을 위한 엄중한 책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공대위는 "지난 1일,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조사관의 지위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을 추진해 유전자 시료 403건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제주시 249건, 서귀포시 154건이다. 2022년 174명, 지난해 16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이번 성과에 대해 제주도는 국방부, 행정시, 군부대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춰 단기간 집중 탐문을 추진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했다. 제주도는 상황실 운영과 탐문활동 차량 지원, 행정자료 제공 등 전방위적 지원을 통해 현장 탐문을 적극
기장군 장안읍이 오는 9일 좌천시장 3·1 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4·9 좌천시장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장안읍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마련됐다. '4·9 좌천시장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1919년 4월 9일 장안읍 좌천 장날에 전개된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다.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지역에서 일어난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시작된다.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시 낭송, 만세삼창, 태극기 문양
금융당국이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기준을 금융회사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장부상 데이터와 실제 자산 보유량을 5분 단위로 대조하도록 하는 상시 잔고 대사 체계도 의무화 한다.금융위원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와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 닥사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지난 2월 빗썸 오지급 사고 직후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금융감독원·닥사가 공동 구성한 긴급대응반의 한 달간 점검 결과를 공유하
대구 달성군 청소년들이 교과서를 벗어나 백제 최후의 보루였던 ‘사비성’의 숨결을 직접 느끼고 돌아왔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1차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젝트 ‘어서 와! 부여는 처음이지?’를 충청남도 부여군 일대에서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 사비시대를 주제로 청소
현대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들과 손잡고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사업에 본격 나선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체결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인공지능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의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6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의 '착착행정'을 '무속 카르텔의 화수분'에 빗대 비판했다. 정원오 후보 비판에 굿당, 무당, 점집 등이 등장했다.무속, 점집, 점술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시절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판할 때 단골로 등장했던 메뉴다.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원오 후보의 행정은 '착착 꽂아주기'였다"며 정원오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의 행정 이력을 소환했다.조 의원은 "재개발 조합에 48억 원 규모 점집 신축해서 기부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UPS는 1907년 미국에서 설립한 세계 최대 특송·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UPS는 기존 인천공항 특송물류센터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신규 수입 화물 대응 설비를 4배 이상 확대 설치했다.수입 화물 처리 능력은 기존 연간 최대 2만7000t에서 19만t으로 7배 늘었다.인천공항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295만t을 기록해 국제화물 기준 세계 3위를 달성했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국가가 주도하는 민생 안정 정책에 대해 지방비 부담을 배제하고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의 ‘초과 세수를 활용한 추경’이 오히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율성을 침해하고 미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 지사는 6일 오전 도청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