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후반기 과방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예산과 전력 확보, 방송·통신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다룰 전망이다.2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과방위원 배정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최형두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장겸·박정하·서천호·이진숙·조경태 의원이 과방위원으로 합류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송기헌 위원장 선출과 함께 한준호 간사를 비롯한 김남국·김우영
AMD가 첫 랙형 인공지능 시스템 '헬리오스'를 올해 말부터 고객사에 출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고객으로 합류했다고 20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헬리오스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프런티어 모델 추론, 고객 AI 워크로드, 애저 AI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D 최신 '베니스' CPU 기반 신규 컴퓨팅 인스턴스 2종도 추가한다. 하나는 에이전트형 AI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용, 다른 하나는 반도체 설계용이다.헬리오스는 AMD가 처음 내놓는 랙 단위 AI 시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마블이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첫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다.20일 IT매체 엔가젯 등에 따르면, 이번 예고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닥터 둠을 중심으로, 여러 히어로 팀이 충돌하다가 더 큰 적에 맞서 힘을 합치는 과정을 담았다.마블은 그동안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대규모 출연진을 여러 차례 암시해 왔지만, 이번에는 영화의 전체적인 구도를 보여주는 첫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닥터 둠이 대규모 혼란의 중심에 선 인물로 등장하며, 단순한 악당과의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관이음쇠 제조 기업 테라사이언스의 주주가 회사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신청인은 추OO 외 주주로, 신청일자는 2026년 7월 6일이다.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며, 신청 사유는 테라사이언스 주주에 의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기재됐다.테라사이언스는 2026년 7월 20일자로 추OO 외 신청인들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한 사실을 서울회생법원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개시신청서를 수령했으며, 신청인들이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이 11조 원을 넘어서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과 반도체 기판 등의 안정적인 판매·공급에 힘입어 역대 최초로 상반기 기준 매출 11조 원을 달성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배인 205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우주항공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이익을 내기 시작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LG이노텍은 2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상주시를 찾아 귀농귀촌 정책과 농촌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간 교류를 확대했다.상주시는 지난 24일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귀농귀촌 거점시설인 이안느루와 한국한복진흥원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성공사례를 견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귀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 고위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최우선 가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다. 그러나 최근 충남도정에서 발생한 구본영 정무부지사의 처신 논란은 공직사회의 기본 윤리는 물론, 정무직 공직자의 본질과 존재 이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전국적인 폭우 위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되고 일선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에 돌입한 시점에, 도정을 보좌해야 할 정무부지사가 사조직 일행 120명과 타지 계곡을 찾아 개인적 정치 활동과 유흥을 즐긴 사실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공직 윤리의 파탄이자 정
구미시는 공무원의 이색 아이디어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놓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관외 이용객이 지역 음식점·숙박업소 또는 관광기념품을 구매한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면 예약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일 하루 전부터 당일까지 사용한 영수증을 1팀 기준으로 제출하면 예약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경북 최대 규모인 288홀과 공인구장 3곳을 포함해 총 9개소를 갖춘 구미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성지로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이천시 전체 면적의 34.35%를 차지하는 산림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천시 임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송옥란 이천시의원은 2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이 단순한 자연자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임업
광주시는 27일 시청 순암홀에서 ‘직통복지: 막힘없이, 지금 바로 연결됩니다’를 주제로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 보장 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학계와 복지 현장 전문가, 사회복지기관 및 관계 기관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성과평가연구원 김준식 책임연구원이 진행을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제6기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의 우길수 대표이사가 소유한 아톤 주식 수량이 2만1025주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9월 5일 주식 수는 3만8300주, 지분율은 0.1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7일 주식 수는 5만9325주, 지분율은 0.2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만102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6%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2일부터 2026년 7월 24일까지 보통주가 2만1025주
AI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베라 CPU를 활용해 차세대 CPU와 GPU 설계를 가속화한다고 27일 밝혔다.엔비디아는 케이던스, 시높시스와 핵심 전자설계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초기 테스트에서 주요 검증·시뮬레이션 워크로드 성능이 최대 1.5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현재 차세대 CPU와 GPU 개발에 사용되는 EDA 워크플로우 전반에 베라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이 11조 원을 넘어서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과 반도체 기판 등의 안정적인 판매·공급에 힘입어 역대 최초로 상반기 기준 매출 11조 원을 달성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배인 205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우주항공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이익을 내기 시작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LG이노텍은 2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
iM금융지주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1만원이며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사외이사 9명이 참석했다.이번 소각은 2026년 3월 6일 시행된 개정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취득 사유와 관계없이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자본금 감소 절차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소각 대상 주식은 계열사 iM라이프생명보
iM금융지주가 300억원 규모의 보통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사외이사 9명이 참석했다. 소각할 주식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64만3835주이며,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소각예정금액은 300억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24일 종가 1만82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소각 주식 수량과 소각금액은 변동될 수 있으며, 소각 전 공시를 통해 정확한 소각 주식수를 안내할 예정으로 명시